그리고 연성으로 승부하라는 게 해석에 우열이며 승패를 가리라는 얘기가 아닌데(취미에 승패가 뭐 있겠나요) 현실에선 그렇게.... 쓰이지 못해서.... 이번에 쿠즈미네와 사오토메의 이상적인(해석은 대립하면서도 상대와 그 연성은 존중하는) 승부 비현실적이든 어떻든 좋더라.
그리고 연성으로 승부하라는 게 해석에 우열이며 승패를 가리라는 얘기가 아닌데(취미에 승패가 뭐 있겠나요) 현실에선 그렇게.... 쓰이지 못해서.... 이번에 쿠즈미네와 사오토메의 이상적인(해석은 대립하면서도 상대와 그 연성은 존중하는) 승부 비현실적이든 어떻든 좋더라.
여행 목표는 나흘간 금남로를 중심으로 한 사적지와 전시관,그리고 독립서점에 방문하는 거였다. 촘촘히 계획하진 않았는데, 광주 주요 거점은 바지런히 돌면 이틀이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기에(현지분들께서도 "광주에만 나흘 계신다구요?"라고 신기해하셨다....) 시간에 몹시 여유가 있었기 때문.
여행 목표는 나흘간 금남로를 중심으로 한 사적지와 전시관,그리고 독립서점에 방문하는 거였다. 촘촘히 계획하진 않았는데, 광주 주요 거점은 바지런히 돌면 이틀이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기에(현지분들께서도 "광주에만 나흘 계신다구요?"라고 신기해하셨다....) 시간에 몹시 여유가 있었기 때문.
아무튼 함께 본 바다.
아무튼 함께 본 바다.
사실 평도 정보도 뭣도 모르고 퇴마록 예매하려다 포스터 보고 취향일 것 같아 예매했던 거였는데 나중에 친구가 이거 요새 많이 인기있다고 해서 그럴만하다 싶었지....
사실 평도 정보도 뭣도 모르고 퇴마록 예매하려다 포스터 보고 취향일 것 같아 예매했던 거였는데 나중에 친구가 이거 요새 많이 인기있다고 해서 그럴만하다 싶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