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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과 심실이 몇 개인지 모르는 게임 잡덕 캔토의 이것저것 떠들기
프사: 감바님 커미션
잡탕 찌개 백업 포타: https://www.postype.com/@eatjobt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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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5 고정트
타래로 이것저것 올라올 예정
자세한 장르 소비 성향, 최애표 등등 여러 가지
페5택티카 기억 드문드문 나서 2회차 빠르게 하고 잇는데 아~ 이랫지~ 하고 잇음...
December 1, 2025 at 12:56 PM
가끔 류노가 이케멘 남편들을 둬서 부러움
한명은 아닌 것 같은데요
4번째 스사토도 이케멘이다 (공식)
November 29, 2025 at 3:48 PM
세상에 여러 칭찬이 잇지만
그 장르 네 그림체랑 정말 잘 어울린다 라는 말이 기분이 좋았음...
그 장르는 역재...
November 29, 2025 at 3:44 PM
한창 뽀송이들 잘 안 그리던 시절에 낙서햇던 주인공들 보면 지금은 진짜 소년~청년 사이만 계속 그려서 둥글둥글해진듯
November 29, 2025 at 3:35 PM
부대 사람들하고 오타쿠 방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내 방보고 대체 어떻게 다 넣었냐고 물어봄
그러게요
November 28, 2025 at 12:24 PM
대부분 인연이 생기는 캐릭터들이 페 주인공과 어울리는 캐릭터 디자인이겟지만 한편으로는 유난히 부각되는 벨벳룸 주민들이나 연인 아르카나, 공식에서 밀어주는 아르카나들은 뭔가 주인공의 취향 / 취향과 반대 / 서사로 이뤄진 느낌이라 다양한 맛이 잇음 (전 취향 쪽)
November 27, 2025 at 1:35 PM
10년(ㅋㅋㅋㅋㅋㅋㅋㅋ) 넘게 쓴 모니터 갈아 치우고 엘지로 둘다 쓴건데 이렇게 다르게 나온다고? 말도 안돼
November 26, 2025 at 2:50 PM
오 세상에 내 모니터에선 좀 밝게 나왔는데 다른 엘지 모니터는 또 노랗게 나오네 뭘 믿어야하냐
November 26, 2025 at 2:47 PM
페4주 오랜만에 그려봣는데 여전히 덮머 이케멘이라 인상 살리기 어렵네오...
November 26, 2025 at 2:46 PM
모니터 바꾼 김에 색 체크 하고 싶은데 뭐 그리지,,,
November 26, 2025 at 12:20 PM
친구가 액자 마그넷 영감탱 뽑았대서 친구 차애 뽑은 내꺼랑 바꾸기로 함
영감 딱대잉
November 24, 2025 at 12:38 PM
집에 가서 오늘 뽑은 가챠 정리해야징
November 24, 2025 at 8:31 AM
코롯토 가챠 바로 원하는 거 나와서 햅삐~
페5로얄캐 앞에서 마실거 기다리는 중...
November 24, 2025 at 7:25 AM
디코 포럼 기능을 처음 써봤는데 좋은듯 주제별로 다른 이야기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는 지점에서
November 23, 2025 at 3:52 PM
페345(+외전 포함) 조아하는 컾/조합표 햇던거
November 23, 2025 at 12:20 PM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November 22, 2025 at 2:42 PM
최근에 지인 커미션 해주는데 모니터 색상 차이가 너무 심해서 소리지름
그래 모니터 10년 썼으면 오래 썼지...
November 22, 2025 at 1:23 PM
와암 고롬님 페르소나 하신당
November 22, 2025 at 1:10 PM
젤구부가 우리집 아들 만난 시기가 효월쯤일 것 같아서 우리집 애들이 어느 정도 성장을 이룬 후라 (몇명 제외) 젤구부를 잘 봐줄 것 같다
November 21, 2025 at 1:22 PM
Reposted by 겜캔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전에 하컨 사람들 단체로 커미션 들어와서 그렸던 건데 새삼 서로 개성 넘친다
November 18, 2025 at 6:45 AM
이전 그림 재업
November 18, 2025 at 6:43 AM
젤루님 생일을 놓쳐서 젤구부에게 창천 회고록과 비슷한 표지의 여행 노트를 주다...
November 18, 2025 at 6:31 AM
아무래도,,, 휴덕기간을 제외해도 8년은 긴 시간이지,,,,
November 17, 2025 at 1:21 PM
하도 오래 바반십사를 하니까 부대원들이 나를 에오르제아 사전으로 생각하는 듯
이거 뭐엿더라?
삑 이거임
ㅇㅋ 땡큐
November 17, 2025 at 1: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