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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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a.bsky.social
리버스 수호자
@arga.bsky.social
『봉인 풀린 고인물 용사』, 『레벨업하는 신입 성좌』, 『업적을 다시 쓰는 엑스트라』

괄호를 신으로 믿어 매번 그 안에 진심을 남겨둠
연말에는 신작을 내보일 수 있을 것 같다... 아마도 (그러지 못하면 많이 곤란하긴 함)
November 14, 2025 at 6:37 AM
아주아주아주 길었던 힘듦을 조금은 보내고 오랜만에... 포스트 (사실 그동안도 눈팅은 번번히 하기는 했습니다)
November 14, 2025 at 6:34 AM
Reposted by 리버스 수호자
ハピハロでした
November 1, 2025 at 1:03 PM
Reposted by 리버스 수호자
October 3, 2025 at 1:42 PM
막막허네 정말~~ ~ ~~~~ ~~ ~ ~ ~~~
October 2, 2025 at 6:19 AM
하 , ,,,,. ... 도대체 뭘 쓰면 좋나 막막하네
October 2, 2025 at 6:17 AM
아 오늘 쪼금,,, 되는 일이 없네 나갔다 왔더니 빨래는 왜 중간에 멈춰잇는겨 무슨일이 있었던 거니 도대체
October 2, 2025 at 2:42 AM
아아... 오랜만이군 이 서늘하고도 묵직한 감각 (근 한달만에 원고 피드백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October 2, 2025 at 1:46 AM
Reposted by 리버스 수호자
<마젠타 C. 세레스의 사랑과 혁명>으로 제12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수상했습니다.
x.com/KoreaSFaward...
October 1, 2025 at 10:04 AM
음!!! 갔다 와서 오늘 운동을 쉬자 그래 그 정도면 나와의 원만한 합의가 가능할 것도 같음
September 30, 2025 at 7:55 AM
다시 집밖에 나갈 명분을 필사적으로 찾는중........ 하...... 없는 거 같은데.......
September 30, 2025 at 7:52 AM
아맞다수선맡긴옷!!!!!!!!!
September 30, 2025 at 7:48 AM
가을엔 커피가 맛있다. 가을에 맛없는 게 무어 있겠냐만은... 아마 여름 내내 차.커만 먹다가 간만에 뜨.커를 마셔서 그런 듯한
September 26, 2025 at 6:39 AM
루시제로 프리퀘 실장의 순기능 = 이거 하다 머리 다 빠질 거 같아서 그냥 공방에 가게 되었음
September 25, 2025 at 9:22 AM
집근처에 무슨 도사니 천신이니 간판 붙은 점집이 하나 있었는데 오늘 오가며 보니 망했는지 내부 들어내는 중. 음... 점쟁이들은 자신의 미래를 못 본다더니 과연...
September 25, 2025 at 6:50 AM
아! 최고다 풍속짱
September 25, 2025 at 3:55 AM
...아니 루시제로 프리퀘 이거 왜케 어렵운 거야 그냥 체력만 6분의1로 깎은 거 아녀 이거?? 디엔드게이지 닳는 속도는 그대로인 거 같아요 저기요 저 패턴좀보면서하고싶
September 25, 2025 at 3:35 AM
그래도 입문자 입장에서는 역시 독주가 있는 협주곡이 좀 더 듣기 쉬운 걸까... 싶기도 하고
September 24, 2025 at 12:47 PM
youtu.be/HxUik4JqqRg... 클래식은 평생을 들어도 늘 입문자 같고 초보자 같고... (아무렴 늘 겉핥기로만 들으니까 쩔수 없겠지만서도,,, 흑)
Niccolò Paganini: Violin Concerto No.1, Op.6 | ヤン・インモ In Mo Yang - 園田隆一郎 Ryuichiro Sonoda
YouTube video by パシフィックフィルハーモニア東京
youtu.be
September 24, 2025 at 12:46 PM
아왜케 아작난 컨디션이 돌아올 생각을 안하냐 (비 때문이겠지만 그치만 인정하긴 싫고 그렇고)
September 24, 2025 at 7:25 AM
youtu.be/efp4UHImq9g... 가끔 조용한 피아노를 가만히 무한정 듣고 싶은 날이 있다
September 19, 2025 at 8:01 AM
youtu.be/UmN7Fr_Kf-8... 가을인갑다 가을 노래 듣고 싶어지는 걸 보니
September 16, 2025 at 8:20 AM
오늘은 큰맘먹고 엔쵸비를 사봤다. 가격이 대단한 건 아니지만 처음 써보는 식재료라... 목표는 이 80그램 버리지 않고 다 먹기
September 11, 2025 at 3:54 AM
실크송 클리어 ! 하고 싶은 말은 진짜 와방 많지만 아직 플레이하고 계실 분들이 많으실 테니... (첨부 사진은 엔딩 크레딧 스샷)
September 9, 2025 at 12:25 PM
아니 스팀이 터진다고? 난생 처음 겪는 일에 황당
September 4, 2025 at 2: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