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칭대명사는 맘에드는게없어서 못정함.
개미라고 불러주세요. 아무렇게나 불러두대요
퀴어한거 조아함니다.
그림그려요.
나 그거 그릴줄도 모르고 지인 블스에 없어서 사실 이 그림 못봐
나 그거 그릴줄도 모르고 지인 블스에 없어서 사실 이 그림 못봐
마주 앉은 거리보다
어디서든 닿을 수 있다고 믿어왔는데
시간이 됐구나
생각조차 못했는데
너무 빨리, 너무 빨리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로 또
마주 앉은 거리보다
어디서든 닿을 수 있다고 믿어왔는데
시간이 됐구나
생각조차 못했는데
너무 빨리, 너무 빨리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로 또
딸: 저 이제 이름 제시카로 하려고요
아빠: 제시카??? 넌 아멜리아가 더 어울린다.
딸: ?
아빠: 우리 집안 여자는 제시카라는 이름으론 불릴수 없다.
딸: 저 이제 이름 제시카로 하려고요
아빠: 제시카??? 넌 아멜리아가 더 어울린다.
딸: ?
아빠: 우리 집안 여자는 제시카라는 이름으론 불릴수 없다.
이렇게 됩니다 😱😂😱😂
비어있는 밤 껍질 여러 조각이 바닥에 떨어져있어서 주웠는데 밤알속이 없어!
어디로갔느냐!
모두 고운 가루가 되어 벽에 코팅되었다!
물에 적신 키친타올로 5번정도 닦아냄… 살려줘
내가지금이걸겪었다
내가지금이걸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