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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xakkx.bsky.social
@5xakkx.bsky.social
어제.. 나에 미소녀고앵이와 외출을 해서
위시를 뽑고(아르카, 한지)
한지분대장과 리바이병장과 진격거를 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포디로 다시 볼 결심.
March 17, 2025 at 4:07 AM
Reposted by 렝
#SAKAMOTODAYS

새학기 아자뵤
March 3, 2025 at 12:42 AM
마지막으로 얼굴 본게 언젠지 기억 안나지만 무튼 두꺼운 옷 입고는 안 만났는데 무튼 내일 아니고 오늘 녹차 먹을거 같애 너무 설레😚
February 1, 2025 at 5:40 PM
체다님 너무 귀여우심…. ㅠㅠ
January 23, 2025 at 6:20 AM
블스 거의 뭐 내 일기장 수준…^^,,
January 16, 2025 at 7:13 PM
진짜 내 인생에서 개크게 후회하는거 나 20살 때 자퇴하고 수능본거…
애초에 수시러라 정시 공부 하나도 안했고 해놓은게 없는데 반년만에 할 수 있다는 오만, 수능 볼 생각 전혀 없었는데 남들보다 뒤쳐지면 안된다는 그 이유 하나 때문에 억지로 해서 결국 개쳐망한게 시간 아깝고…. 뭐 그 이후에 거의 1년 잡고 수능 다시 본 거도 사실 개쳐망햇지만..;;
무튼 그냥 그 시간에 여행을 가든 뭔가 다른 일을 할 걸 이라는 후회가 아직도 진하게 남음… ㄹㅇ로 20대 초반을 입시에 매달린게 아까운데 지금 또 비슷한 결에 빠질거 같아서 미치겠네
January 16, 2025 at 7:12 PM
내가 몇 번을 다시 태어난대도(그럴 생각 전혀 없지만) 제일로 혐오하는 계절이 여름인데 올해 여름은 기다려지는 이유가 딱 하나..

옆동네 사는 지인이 복숭아 준대서…🤤
한 개 준다는데 주는게 어디야 과일 먹기 힘든데ㅠㅅㅠ

그리고 여름하면 생각나는 노래들이 있는데 아무리 그지같아도 여름이 찾아오면 꾸역꾸역 찾아들어야해….
특히 언제나 여름, 베로니카의 섬, perfect summer, let it be summer(new!) 들어줘야 함….

근데 언제나 여름은 언제들어도 좋음…
January 16, 2025 at 4:53 AM
🤤
January 6, 2025 at 4:19 PM
내가 나 뭐 하고싶은데 같이 할래? 라고 했을 때 흔쾌히 오케이 해주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 있어서 너무 조와…😭😭

뭐랄까…. 나에게 있어서 장르 탈덕하고 나면 남는 건 사람 뿐이라 장르가 달라져도 계속 만나주는 트친들 볼 때마다 신기하고 고마움.. 중학교 때부터 봤거나 3년 봤으면 거의 머 실친이지~ 하는 중…🙄
January 4, 2025 at 10:56 AM
연말연초만 되면 사실 과거에 안 좋았던 기억이 스멀스멀 끄집어져 나오는데 그럼에도 묻어두고 살아야하기 때문에……

2025년도 잘 지내자 내 친구들아🫶
January 1, 2025 at 2:25 AM
1년만에 장충 다시 옴 사람 개껴~
근데 자리 ㄱㅊ다 굳!!!!!!!!!!!!!!!!!
December 29, 2024 at 8:02 AM
응원석 안 가길 잘했다는 생각 백만번 들다…. 짅자 근처에 잇기만 했는데도 기력 다 뺏김 짱…
December 27, 2024 at 12:50 PM
1년만에 엉니랑 같이 왓는데 시야가 미쳤잔하~🥹
December 27, 2024 at 8:49 AM
사실 목요일 14:10 해피투게더 리마스터링이 너무 궁금해서 보고싶었는데 개망할 개똥 컨디션 이슈로 못 본게 솔직히 아직도 쪼매 아숩음….
December 27, 2024 at 2:28 AM
사실 극한의 경험주의자여서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는 한없이 작아지고 약해지는데 사실 최소한의 예측을 통해 경험해보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는 짐작을 하긴 하는데 그조차 안될 때가 있는데 그래서 답답하고 미치겠음
December 26, 2024 at 11:34 AM
ටㅏ ㅁㅊ속 너무 안 좋아ㅠㅠ
December 26, 2024 at 6:34 AM
하 스바껏…….. 수죽해야겠다;(수치스러워서 죽어야겠다는 뜻)
하ㅜㅠ 내가 왜……; 아오;; ㅠㅠㅠㅠㅠㅠ
December 26, 2024 at 12:59 AM
어제 집 밖에 한걸음도 안나가고 오늘도 딱히 나갈 생각이 없다가 영화 보겠다고 그냥 반팔에 아우터 하나 걸치고 나왔는데 왜 추워….
December 24, 2024 at 12:45 PM
하 오늘은 방을 다 치우고 진짜 사람답게 살 수 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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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기엔 이미 일어난지 2시간 넘엇는데 계속 누워잇다…
December 24, 2024 at 2:03 AM
14발에 만원이라니…….😱
근데 너무 오랜만에 해서 못하더라…. 이거 사실 4발 맞추면 주는 상품이엇삼 ㅌㅊㅌㅋㅋ큐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
December 22, 2024 at 12:41 PM
어우 쌀쌀해..~
December 22, 2024 at 2:40 AM
당연하게도 공부 안해서 불안감에 일단 꾸역꾸역 깨서 일어났는데 진짜 어떻게 된 게 집중이 하나도서 그냥 강제로 일찍 기상한 사람이 되…
December 18, 2024 at 9:58 PM
공부 1도 안해놓고 찍어서 잘 보길 원하는건 너무 사치다. 욕심히 과하다.
December 18, 2024 at 3:44 AM
아오…. 제대로 잔 거 같지도 않고 기력 딸려…
December 17, 2024 at 11:23 PM
모닝…. 미라클 아니고 그냥… 그냥… 웃시…… 그냥 모닝인 듯 웃시….
또 알람 맞춘 시간보다 일찍 일어났어 하…
December 16, 2024 at 10: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