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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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u0.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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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u0.bsky.social
지금은 미국 거주

주로 음성 인식을 이용해서 글을 씁니다.


여러분 제발 “##의 #” 표현을 멈춰주세요.
나 이제 고추장 이런걸로 쓰려고
November 14, 2025 at 12:45 AM
OECD 앞글자 O가 organization 이 아니고 organisation 이더라. 엔드노트 백날 뒤졌는데 안 나와서 없는 줄 알았는데 아녔음. 아..
November 13, 2025 at 11:06 PM
아니 나도 모르는 새에? 는 아니고 나 저자로 들어가고 리뷰까지 한 논문인데 완전 깜빡 다 잊고 있었네;; 으어
November 13, 2025 at 8:11 PM
아침에 빠나나 먹고 수영 대충하고 와서 지금 밥 먹는데. 지금 시각 10:24. 이건 아침인가 점심인가
November 13, 2025 at 3:24 PM
간만에 상쾌한 아침
November 13, 2025 at 3:02 PM
아니 왜 명함은 꼭 필요할때 안 보여
November 12, 2025 at 1:43 AM
근데 트위터가 왜 읍내에요?
November 12, 2025 at 12:25 AM
오늘 진짜 대박 정신 없었어. 원래 수영 강습이 11시인데 오늘만 12시로 예~ 전부터 강사 사정 때문에 미뤘단 말이야. 근데 지난주 학회 가는 바람에 수영을 2주만에 처음 하고+서머타임 없어지는 바람에 11시에 수영장 감; 그래서 혼자 진짜 45분 정도 수영함. 원래 평소에 20분만 하면 힘들어서 헥헥 거리는데; 그리고 막상 수영 다 하고 옷 입을라보니까 글쎄 브라를 안 가져옴; 그래서 다시 집에 갔다 나옴;
November 11, 2025 at 8:30 PM
난 어쩔 수 없이 정원딸린 싱글 페밀리 하우스 사긴 했는데 진짜 나는 한국인이라 그런지 콘크리트로 만든 콘도. - 한국식 아파트가 최고임. 울 동네에도 이런 콘도 있었더라면 아마 바로 거기로 계약 했을 것이야.
November 11, 2025 at 8:05 PM
아! 그리고 오늘 빼빼로 데이라 포키 사다가 빼빼로 데이를 전파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줌 ㅋ
November 11, 2025 at 7:46 PM
울학교 애들 그렇잖아도 옷 못 입는데 추워지니까 진짜 다들 거지꼴을 하고 다님
November 11, 2025 at 7:45 PM
Reposted by 에이
수도권 아파트에 사는 어떤이, 최근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어린이집 학부모 단톡방 두 개가 생겼다고 한다. 하나는 전/월세방, 다른 하나는 자가방.. 자가방 아이들끼리만 놀게 하려고? 진짜 천박하다 천박해.
November 10, 2025 at 9:47 PM
미국은 티라미슈 크림도 한국보단 딱딱하군… 그래도 아이싱은 아니다
November 10, 2025 at 5:50 PM
확실히 대학생들 애긴 애네 ㅋㅋ 귀엽다
November 10, 2025 at 5:16 PM
날씨가 이러니 10 시가 넘었는데도 주차장에 자리가 있다 하하하하하 ㅠㅠ
November 10, 2025 at 3:12 PM
ㅠㅠㅠ 체감온도 왜이래 ㅠㅠㅠ
November 10, 2025 at 12:59 PM
고민상담
요즘 술을 마셔도 안 취하는데 아니 뭔가 취할라고 하면 딱 거기까지고 그 이상 나아가지 않고 더 마시면 괜히 속만 안 좋고 그런데 뭘 마셔야 하죠?
맥주: 탄산 안 좋아함
소주: 써서 싫음
와인: 산성이라 속 안 좋음
그래서 지금 베일리스 아니면 깔루아에 얼음 물 타서 마시는데 나 누가 추천점;
November 10, 2025 at 3:16 AM
오늘은 세시간 잤내 쩝
November 10, 2025 at 12:30 AM
펀드없이 발표한 기간이 하도 길어서 - 대충 11년.;; 자꾸 펀드 사사 쓰는걸 까먹음;;
November 9, 2025 at 6:22 PM
눈와 ㅠ
November 9, 2025 at 5:14 PM
난 사과는 red delicious 를 좋아하는데 이 동네 문제인건지 마트에 한두개는 안 팔고 꼭 대량으로만 팔아서 지금 몇년째 못 먹는중. 그러다가 이번에 호텔 조식에서 먹었는데 진짜 그 무미건조한 맛 너무 좋더라
November 9, 2025 at 2:07 AM
감자전 먹고싶다 쩝
November 9, 2025 at 2:04 AM
오늘 중국인 교수가 벚꽃 이야기 하는데 그걸 서로 영어 단어로 기억을 못 해서
중국교수: 그거 있잖아 봄에 피는 꽃
나: 아. 어 그거 사쿠라!
중국교수: ???
됨 ㅋㅋ
November 8, 2025 at 4:24 AM
자고 있었는데 ㅜㅜ 엄니가 하필 오늘 전화해서 깼어 ㅜ 왜 맨날 여기 밤에 전화하는 것이야 ㅠㅠ
November 8, 2025 at 1:10 AM
아이고 아주 허리 아프고 막. 힘들고 뒤질 거 같아서 일단 집에 가서 자야겠음 ㅜㅜ 집에가면 일 안 하는데 흑흑흑 ㅜㅜㅜ 일단 가자.. 너무 힘들다. 가서 씼고 누워야지 흑흑 내일 비오려나 ㅜㅜ 대체 왜케 허리가 아프냐 ㅜ
November 7, 2025 at 8: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