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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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라크. | 장르계 ❌, 좋아하는 걸 그립니다. | i : 은람 님 / h : 시온 님 | 🎁 익명질문 & 리퀘박스 https://spin-spin.com/stellaofastra |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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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굿 아니긴 해요. 뭔가 잠이 부족한 느낌. 😭
모닝 커피가 내 잠을 깨워주면 정말 좋겠다~~!!
수건 다 갰다. 씻고 바로 잘 거다. 안녕히 주무세요! 😴
내일은 오늘만큼 빡세지는 않을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네.
내일 일하는 날이라 사실 지금 자야 하는데 수건빨래 건조가 안 끝났다. 건조시간까지 깨어 있어야 하는 것도 서러운데 그 많은 수건을 다 개어서 화장실 찬장에 예쁘게 넣어야 한다는 게 더 서럽다. 수건이랑 링피트 때 입는 옷 같이 빨려다가 그랬을 뿐이다. 수건은 링피트 전에 세탁할걸!
근데 극장판이 더빙판으로 개봉하진 않았나 봐요?
그럼 어디서 김하루 성우님으로 더빙되어 나온 거지? 본편인가?
저 친구 한국 성우님이 김하루 성우님이였으면 말을 해줬어야죠~~!!
(사실 삐삐친 적 없습니다. 혼자 찾아보다가 비명을 발사했을 뿐입니다.)
<만원의 행복> 타입 커미션으로 <극장판 체인소 맨 : 레제편>의 레제 작업했습니다. 믿고 맡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레그리나는 단언컨대 링피트 최고의 핫걸입니다.
남캐가 좋으면 나이 스무살이라고 인증한 식스팩트를 찾아가도록.
보너스. 하체좁음이답게 레그리나가 취향이시라는 드래고.
얼레꼴레~ 졸렬하대요~ 멋진 대사창~ 안그런 대사~😜
오늘의 링피트.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았던 그녀와의 재회. 그리고 그녀는 아름답지만 제 허벅지가 너무 아파옵니다. 괴롭다. 왜 너 혼자 네가 제일 강한 걸로 싸우자고 하냐. 나 하체부실이란 말이야. 스쿼트로 너한테 이길 수 있을 리가 없다. 이기긴 했다. 근데 근육통 때문에 진 기분이다.
길가에 은행 냄새가 나기 시작한 걸 보면 가을은 맞나 보다.
오늘 팀장님께서 나 머리 자른 모습 보고 "무슨 일 있었어요! 심경의 변화가 있었어요?! 문제 있으면 꼭 저한테 먼저 얘기하세요!" 하셨는데 심경의 변화로 머리를 자르는 건 민주영이고요, 전 머리 감기 귀찮아서요.
집 가서 링피트 하고... 만원 (지금은 팔천원) 커미션을 하나 한다.
그러면 내 완벽한 하루가 끝날 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
이번 최신화 마지막 문구는 왠지 솔음이의 마음 속 독백같지 않다.
갑자기 시점이 전지적인 관찰자의 시점으로 훅 멀어진 것 같다.
오늘 하늘은 정말 맑아서 다행이다! 비 오면 출퇴근 괴롭다.
이렇게 일찍 끝날 그림이 아니였던 것 같은데?
아무튼 여유시간 감사합니다. 이제 천천히 출근 준비 해야지!
#괴담출근 #괴담에떨어져도출근을해야하는구나
저기서는 동물이라고 하고, 여기서는 과일이라고 하네. 🦇
굿모닝~~ 해가 뜨질 않아서 그런가 아직도 한밤같네요.
어서 잠 깨면서 출근할 마음가짐을 가져야겠다. 😅
안녕히 주무세요! 제 연휴도 이제 끝났습니다. 😴
일 모드로 돌아가기가 힘겹지만 내일 아침에 그릴 걸 생각하며!
실존인물을 커미션으로 그리는 건 아마 거의 처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즐거웠어요! 사실 이전에 제 외할머니를 그려드리기도 했지만요.
<만원의 행복> 타입 커미션으로 뮤지컬 <후크>의 웬디 (김주연 분) 작업했습니다. (실제 배우 분을 바탕으로 그렸습니다.)믿고 맡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박쥐 어떤가요? 별 이유는 없고 제가 내일 그 주제로 그릴 거라서요.
우와... 나 이게아냐 때 3만 5천자 어떻게 쓴 거지?
그냥 소설 작품의 2차 소설을 부스에 내려고 쓰려니까 기가 죽은 건가?
이번주 휴무일의 한은 다 풀었다. 이제 연성 마음 가볍게 가지기 간다.
#베스타 #베리드스타즈
민주영이라는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 💜
다 그리고 나서야 배고파지는 거 너무한다.
공복을 잊을 만큼 즐거운 건 알겠는데 식음전폐까진 가지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