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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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언어 사이에서 방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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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인사 나물이에게 꼭 전해줄게요~~~ 감사합니다❤️❤️❤️
네. 공고 사진 개그묘의 기질이 있었는데 막상 데려오니 너무 미묘라 놀라는 중이에요. 넘 기엽죠 ㅠㅠㅠㅠ 😊😊😊😊😊😊😊
공고 사진 보고 약간 못생긴 게 매력이라 생각했는데 엄청난 미묘가 왔어요 >_<
나물이 놀고 싶은데 졸림
지금 너무 뽀시래기라 만지면 부서질 것 같이 작아요ㅠㅠ 잉잉 잘 키워보겠습니다😊😊😊
Reposted by poema
그래서 들어온 나물이
나물이도 뽀시래기입니다!!!!! 쪼고맣게 하악하악 해요!!! 근데 놀아주면 신나게 놀아요!!! ❤️❤️❤️❤️
그래서 들어온 나물이
( ⌯’-‘⌯)헤헤헷
한표얻었네요! ㅋㅋㅋㅋㅋ 포인핸즈를 계속 들락거리는 저…
콩이야 동생 들어오는 거 어떻게 생각해?!?!?
위로의 말씀 감사해요. 몽이가 아프다가 가서 지금은 안 아플 거라는 생각에 그래도 저는 잘 버티고 있어요. 몽이는 스무해 동안 행복했을 거라 생각해요. 후회없이 잘 해주었으니까요.
오늘의 잘한 일
콩이는 여전히 귀엽습니다. 늘 예뻐해주시고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다행히 콩이는 잘 있어요
몽이가 우리 친구들 만나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면 좋겠어요. 그 생각 하면 그래도 많이 위로가 되네요. 다정한 말씀 감사합니다
고양이별에서 행복하다면 그걸로 다 된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많이 울었는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네요. 나중에 만나면 꼭 다시 쓰다듬어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신장 때문에 아프다 갔어여. 이제 안 아플 테니 좋은 거겠죠? 감사해요.
네 그럴게요 고마워요💚
언제쯤 괜찮아질 지 모르겠지만 힘을 낼게요. 감사합니다.
20년이라는 시간을 같이 보냈더니 헤어지는 게 너무 힘드네요.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20년간 키운 몽이를 고양이별로 보냈어요. 이제야 털어놓습니다.

2005.11.8-2025.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