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ou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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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덕 앵두입니다. 갑작스레 하트를 눌러도 놀라지 말아주세요. 피드에 있던 앵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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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풀트 두목 허리 웨이브 하는거보면 두목 일부러 활어 웨이브하는게 틀림없음 재능있어 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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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돚짤이긴 한데
이것도 조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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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거 올린적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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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명주의
(: 일본 미션 룰렛中호텔 계단으로만 올라가기 걸린 후)
💰근데 (리롤무제한) 이러면 너무 무한리롤아님?
😎알았어 알았어x n
😎리롤 세 번까지 할게! 각 세 번까지!
😎근데 했네? (야비쉬)?
😎아아아앍이ㅆ!!!!!!!!!!!!!!!!!!!!!!!!!!!
😎(대충 개꿀잼비명)

야비쉬 찰진거 개웃김
#Angboc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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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 볼 때마다 시작과 끝이 좋다고 생각함
앞을 보는데 등 뒤가 텅 비었다가
끝에선 등 뒤가 가득 찼다는 걸 알 수 있잖음
두목이 믿음으로 무엇을 얻었는지 잘 알려 주는 것 같음
마지막에 뒤에 쳐다보는 것도 결과를 마주한 것 같고 그런 느낌?
아... 무대 다시보기 없는 거 개아쉽다. 저작권 등등의 문제가 있는 건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하고 있지만서도 무대영상있으면 유튭스밍플리짜기 딱 맞고 좋을 거 같단 생각이 자꾸 드는 것... 현재 200Km랑 함께 두목이 부른 폴라리스 현광이 뇌내연속재생중임 특히 폴라리스랑 현광 뒷부분 지르는 거 제스처랑 같이 떠오르면서 무대 다시보기에 대한 열망은 점점 더 커져만 감. 새삼 두목, 몰아치는 거랑 지르는 노래 ㄹㅇ 찰떡이구나 싶음. 안되겠다 콘서트 함만 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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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입장하면 보이는 월페이퍼가
<왼쪽 이었는데
로비 안쪽에 재생해놓은 월페이퍼가
오른쪽>이라
아아아니;; 가슴이..
이거 쓰알 각성 일러야뭐야하면서
콘서트에 들어갔더니
신의상 입은 두목님의 가슴이
가슴이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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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고개 갸우뚱 앵두 참지못해 결국 짤을 쪄온 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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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위도
🌊🫧 나 있잖아 팬분들의 울음 포인트일수도 있겠다 햇던 게 뭐였나면
🌊🫧 페이셜이 아무리 좋다고 한들 그 찐으로 행복하게 웃는 얼굴이 담기는 페이셜이 많지 않아요
🌊🫧 앵보님 페이셜이 원래 딱딱했었어 시크하고
🌊🫧 근데 이번에 콘서트 때 진짜 많이 웃으셨는데 너무 활짝 웃으셔가지고 장꾸 웃음인 거예요
🌊🫧 콘서트때 내 최애가 그렇게 웃었잖아? 난 울었어
🌊🫧 본인은 몰랐겠지! 본인은 그렇게 웃는게 팬들의 마음을 얼마나 찌통 아프게 했는지 몰라겠지!!
이쯤되면 다음 굿즈에 손수건 포함시켜줘야함. 코 풀어야 함.
차트가 1시간 단위로 설정되기 때문에
-> "차트가 1시간 단위로 순위에 반영하기 때문에"

입니다... 오타 이슈 죄송합니다:::
초면에 인용 실례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유튜브(뮤직 포함) 스밍할 때에는 재생목록 가는 게 좋다고 합니다.

다른 앱들에서는 관련 이야기를 보지못하였으니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다만, 차트가 1시간 단위로 설정되기 때문에 재생목록은 1시간 이내로 설정, 셔플 재생×, 재생목록 끝까지 재생 후 반복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스밍, 재생목록으로 들으려면 재생목록이 한 바퀴 돌면 그 재생목록 삭제하고 새 재생목록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제 기억이 맞는지 누군가 체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스밍은 그냥 님 하고 싶으면 하는 거임!!
>> 의무로 느끼면 곤란!!! <<
듣고 싶을 때 들으면 된다!!!!
제가 아이돌 덕질했을 때 본 음악 어플 스밍은 대체로

• 같은 노래만 반복×
- 딴 노래도 좀 듣다가(최소 4,5곡) 두목 노래 듣기
- 요컨대 봇이 아니라 진짜 사람이 듣는 것처럼 해야 함

• 음량 최소 1은 되어야 함 (끄면 안됨)
- 안드로이드는 사운드 어시스턴트 다운받아서 개별 앱 음량 설정하면 됨
- 아이폰은 잘 모릅니다 ㅈㅅ;;;

• 다운로드, 선물하기, 공유도 포함된다고 들음

• 노래 한 번 시작하면 건들지 않고 쭉 듣는 게 좋음
>> 쓰러뜨리는 건 나니까 <<

가사 개 고 트. 모든 부분이 최고지만 난 이부분이 최고 개고점 개고트... 내가 앞장서서 쓰러뜨리겠다는 걸로도 보여서 임마 13남자다 싶고 끝까지가면 이긴다는 인간찬가같아서 그저 오타쿠는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다는 거임. 근데 이게 설정이 아니라 진짜 두목이 이렇게 평소에 생각하고 그렇게 방송해온 걸 담은 거잖아 오타쿠 환장하는 설정이 실존한다니까요???
콘서트... 너무 좋았다.... 너무너무 좋았다.... 난 콘서트가 너무 좋다... 두목이 노래 부르는 것도 토크하는 것도 겜 하는 것도 암튼 방송하는 게 좋다... 제발 콘서트 다시 먹게해줘라 이게 내 기억에만 남아있는게 너무 아쉽다니까 지금 계속 돌려보면서 뉴런에 각인시켜야 함
아직 헤어나오지 못해서 앵튭 몰아보는 중... 두목 목소리... 브금으로 좋구나... 아니근데진짜콘서트블루레이팔생각없음?이번에새로굿즈낼때같이껴줄수있잖라무대다시줘라
의무 교육을 착실히 받은 □□은 자신이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는지 이젠 모르겠다.

다만,

자신이 최소한의 속죄를 계속할 수 있게,

자신이 계속 고통받을 수 있게,

계속 손을 더럽힐 수 있게 움직일 것이다.

그렇게 나아가던 □□의 주변에 어느샌가 검은 안개가 드리웠다. 깨끗한 것과는 거리가 먼 자신과 어울리다고 생각하며 □□는 나아갔다.

- 폐공장에서 발견된 시체는 모 조직의 두목으로, 가해자는 부두목으로 불리는 □□으로 보이지만 현재 행방을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손을 더럽힌 자신에겐 더 이상 깨끗하게 살 자격 따윈 없었으니까.

이 더러움 속에서 괴롭게 살아가는 것이 □□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속죄였다.

그렇게 며칠, 몇 달, 몇 년이 지났을까.

털썩!

마지막으로 서 있던 사람이 쓰러졌다. 조직을 배신하려던 자의 말로였다. 비록 그가 두목으로서 자신을 이끌던 사람이었다 하더라도, 비록 그가 종국엔 '깨끗한 것'을 향해 나아가려고 했더라도, 그가 조직을 배신하려고 했다면 그건 중요한 일이 아니었다.
비록 그가 자신에게 따뜻한 우동을 사주었던 사람이라 하더라도, 비록 그가 자신이 실없는 농담을 던지면 똑같이 실없는 농담으로 받아쳐 주는 사람이었다 하더라도, 그가 조직을 배신하려고 했다면 그건 정말로 중요한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심장이 미친듯이 쿵쾅거렸고 눈 앞이 붉었다.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리며 죄를 고하고 싶었다, 죄를 용서받고 싶었다, 그가 다시 일어나 아무 일도 없었다 던지는 농담에 웃고 싶었다.

그러나 이 길에 들어선 이상 그런 건 필요없었다. 이를 논해서도 안됐다. 그런 '깨끗한 건' 자신이 건드릴 순 없었다.
두목이 엔티티에게 끌려간 거... 근데 이제 조직에서 나와야겠다 생각한 그 순간에, 결국 남기로 선택한 if의 두목인... 이하적폐오타쿠망상

.
.
.

□□, 그는 의무 교육을 착실히 받은 자로서 사회생활에 필요한 도덕과 사회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었다. 다만 그것이 현재 그에게 도움이 됐냐면 그건 아니었다.

털썩!

마지막으로 서 있던 사람이 쓰러졌다. 조직을 배신하려던 자의 말로였다. 의무 교육을 착실히 받은 □□은 자신이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으나 그건 중요한 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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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수월가 부르는중)
😎개빡치게 불러야지
😎

#angbocl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