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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내리는 백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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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께서 마중 나오신걸 보니 의가 갈 때가 되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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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천이면? 구실이 뭘까 제갈량이 진중에서 죽는 호재가 터졌는데 군공이랄 게 없어서??
사마의의 승진순서랑 태위 사마의의 상공 운운 때문에 태위>대장군으로 당시 서열 변동 있었던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또 사마의 태부 임명 조서 보면 관위가 대사마>대장군>태위 순이라🤔
235년에 대장군에서 태위 된 게 관위를 깎은 거일 수도 있을까
사마의가 태위 된 뒤론 조상 전까지 대사마 대장군 다 공석이라.. 제갈량 죽어서 서쪽은 당분간 잠잠하겠다 삼공만 채우기로 했을 수도 있겠단 생각
봉읍은 늘려줬으니 좌천이라기엔 애매한데..
애매함 끝판왕=장합의 정서거기장군
정서대장군보다 한 끗 아래 같은 느낌
조비가 조인 이후로 대사마 대장군직 안 둔 이유
1. 남정 본인이 친정하므로 남한테 전군 통솔할 권한 줄 필요 없음
2. 영토 넓힌 공은 자기가 다 먹어야 함(결과적으로 못 넓혔지만)
아닐까
그래서 정동대장군 중군대장군 진군대장군 무군대장군 같은 고위 장군직을 표기장군 아래 서열로 신설했는데
아무래도 정동대장군은 정동장군이면 정동장군이지 정동대장군은 뭐냐 싶으며 진군대장군과 무군대장군은 진군장군 무군장군이면 너무 잡호장군 같아서 대 자 붙여준 거 같고 이름이 좀 애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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