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고등어통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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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mackerelcan.bsky.social
고통(고등어통조림)
@painmackerelca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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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잃었어요. 팔로하지 마세요 아는 사람 아니면 블락합니다. AI학습 하지 마세요. 인장: 고챤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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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차!!!!!
왜 요즘 제대로 안 하시나요?
제 일일 챌린지보다 더 중요한 일이 생겨서...
집중력 고갈도 고갈인데
거기에 그나마 남은 집중력 박박 긁다보니 여기에 쏟을 힘이 없네요
그래도 3일 내에 끝내는 걸 목표로...
레츠고
자료 찾을 때마다 prosthetic이란 글자 계속 보는데 계속 까먹어서 artificial arm이라고 계속 침ㅠㅠㅠㅠㅠ 아 왜 기억을 못해 기억하라고 prosthetic prosthetic prosthetic
44일차 완!!!!

이 이상 하면 영원히 잡고 있을 거 같아서...
예전에 친구가 줬던 그 맛이 너무 맛있어서... 부드럽고...
그 뒤로 제일 좋아하늩 초콜릿 됨ㅠㅠ
초콜릿 전문점? 허튼 초콜릿 파는 곳이 주변에 많았음 좋겠음 걸어가서 살 수도 있게(별건 아니고 그냥 제가 직접 사는 걸 선호하는 편이라...)
메르시 초콜릿 정말 좋아하는데 이름 항상 까먹어서 독일 초콜릿 긴 초콜릿 검색해서 무한으로 스크롤함
치하야후루 좋아하는 이유
팀전 있어서 남녀혼합으로 하는 시합 있음
아 진짜...
너무 좋아잉~❤️
아니야....
나는 치하야같은 여캐를 원해
아니 치하야 정말 너무 좋은 사람이고
아방한 사람이 세상을 재패하고
ㅅㅂ나라도 치하야 사랑하고도 남았다
아라타같은 남캐가 나에게 와줬으면
아 역시 치하야후루는 추억보정이 들어가서 그런지 참 좋은 느낌을 주는 거 같음
스포츠물이라는게 느낌이 좋아
43일차!!!

1시 전엔 잘려고 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ㄱㅠ
42일차!!
도트 찍는 거 때문에 늦게자는 거 너무 스트레스라...
이제부터는 그냥 러프로 대강 잡아도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챌린지 하는 의미 있어요?같은 나쁜 말 금지
큰 강아지들의
헥헥거리는 소리가 너무 좋아ㅠ.ㅠ
여기가 나의 시간과 정신의 방인데 왜 혼자 있을 곳을 찾고 있었을까요
내가 원하던 곳에 이미 도착해있는데 계속 망각해...
파랑새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근데 난 행복의 파랑새를 읽어본 적 없어
큭큭큭...
동화책도 많이 안 읽었지
도서관을 가볼까...
언젠가... 언젠가...
여기선 우울한 얘기만 하는거 같음
좋은 얘기하자
좋운 얘기가 뭐가 있지
저 오늘 그토록 기대하던 만두가게를 가서 잔뜩 먹고 왔어요
맛있었어요
또 가고싶은데 멀어서 가고싶다는 생각은 별로 안 들어요
근데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가서 정말 즐겁고 맛있었어요
30분 안에 다 먹었어요
행복했어요
외로움을 느끼기엔 사람을 지나치게 곤란해함
그러니까 사람이랑 같이 있을 때 나의 못난 부분을 보이게 돼서... 헤어지고 나면 그 못난 부분들이 나를 찔러서 사람틀 만나기 싫은 것 같아
결과적으론 제 자신이 창피해서 이러는 걸까요
내가 못나도 미움받지 않을 용기가 필요한가봅니다...
아님 자신감이라던가...? 자존감인가? 허튼 그거... 그거 나 좀 주게... 이 속 빈 자존심도 버릴 수 있게 좀 부탁하네...
사랑해... 사랑해... 죽지마...
이 슬픔은 어디서 오는거지
애초에 슬픔이긴 한건가
피곤함이 제일 큰 거 같아...
피곤함에서 오는 슬픔도 있는건가
슬픔보단 우울감이라고 해야하나
모르는게 너무 많다 감정이란 걸 몰라도 너무 모르겠다 내 감정이면 더더욱
40일차 완!!!!!!!!!!
내일은 진짜 열심히 한다
진짜 찐 최종으로 열심히 한다
더 이상 농땡이 부리지 않을 것이여와요
39일차 완!!!!!!!!!
너무 피곤해서 날로 먹었어요
근데 확실히 이번건 ㄹㅇ 운이 너무 좋았음
이렇게 운이 좋은건 처음이었어
이젠 내려갈 길 밖에 없겠죠...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