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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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es.bsky.social
장의사
@oyes.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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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둡고 퀴퀴하고 걸레 빤 냄새나고 축축하고 먼지 날아다니고 잘못 넘어지면 파상풍 걸릴 것 같은 곳이 제 취향이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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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저.. 저도.!.!. 저도 저녁에 먹을 생각이었다고요..!.!!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딕호님도 맛점하세요 (10시에 이런 얘기를)
왠지 저도 마라탕이 끌려요 전 마라탕은 식당에서 먹는 것보다 집에서 배달로 먹는게 젤 맛잇는듯!! 아니면 마라크뽕도 먹구싶네요.....🤤
ㅁㅈ 이틀 전에는 버스 안에서 내리는 사람들 많아서 기다렸다가 의자 앉으려고 다 일렬로 줄 서 있는데 내 뒤에서 ㅋㅋ 날 겁나게 미는 할머니한테 다 들어갈 거예요 천천히 오세요. 말까지 했는데 날 절라 밀고 있는 거 보고 그냥 인류애를 말소시켰다
특히 대중교통에서 어르신에 대한 분노가 개빠르게 차오르는데 이게 교통 약자석의 부족 현상 때문일지 ........... 라기엔 걍 응내가먼저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어련히 배려해 드릴 거예요 제발요
코끼리도 마라샹궈 두끼로 먹으면 배 아프다 할 거 같아요
인간적으로 늦게 왔으면 늦게 타시고요.... 자기 내릴 층 아니면 입구 좀 막지 맙시다.. 개열받네 진짜 비켜 줄 생각도 안 하고
아침부터 할주머니들 새치기에 엘베 막기에 개 빡쳐서 유교 박살난 채로 하루 시작
옹? 블루스카이 로고가 좀 진해졌다
이분도 잘그린다고 생각한 분이었는데 다른 일러레님 그림 보고 그림 너무 좋다고 한 말이 신기해서 ,,, 자기 그림은 영원히 만족하지 못하며 사는 걸까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그림체의 그림을 그린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수코는 ... 시도는 좋으나 장소의 여건상 ㅇ계속 유지되지 못할듯 .... 수원역 자체가 온 교통의 중심지인데 거기를 코스어들이 싹 막아버리니까 온갖 민원 다 받겠더라고...(-열차 이용 경험담-)
옆자리 사람이 너무 싫다면 ..
자꾸 왜 지나가면서 내 머리나 가방을 툭툭 건드는거여.... 안 스치고 지나갈 수 있잖아 씨부레야
어제까지 갑자기 너무 현타와서 우울했는데 바느질하니까 좀 괜찮아졌다
단순반복노동 짱!
좋아하던게 힘들어질 정도로 내가 지쳤음이 느껴진다...
사람 이유 없이 싫어하면 안 되는데 진짜 이사람은 그냥 싫어.
자리를 옮기고 싶을 정도로 싫엇.
옮기고싶엇
ㅠㅠ 근데 진짜로 ... 열심히 안 해서 너무 짜증남 ... 행동 하나하나가 다 거슬려서...
옆에 있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개 빡치는 거 보니 오늘 하루도 험난하겠구나
초코라떼엒..
둘만 타고 있던 엘베에 뛰어갔는데 열림 안 눌러줌
사람 많아서 초코라떼 못 사고 올라옴
누가 엘베를 지하3 2 1 다 눌러놓고 오래 잡음

벌써 오늘 아침에만 내게 일어난 일
아니이... ㄱ- 사람이 뛰어오면 엘레베이터 좀 잡아 줘라 ㅡㅡ 아저씨혐 졸라 착실하게 쌓음
Reposted by 장의사
‘판사가 시위자 폭행’ 뱅크시 신작 런던 법원에 등장···법원선 “철거할 것”
www.khan.co.kr/article/2025...

"벽화는 특정 사건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영국 정부가 친팔레스타인 단체 ‘팔레스타인 행동’을 금지 단체로 지정한 것과 관련 있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 단체는 지난 6월 영국 공군 기지에 잠입해 공중급유기 2대에 페인트를 분사해 파손했고, 의회 표결을 거쳐 테러방지법에 따른 금지 단체로 지정됐다."
‘판사가 시위자 폭행’ 뱅크시 신작 런던 법원에 등장···법원선 “철거할 것”
‘얼굴 없는 예술가’로 불리는 영국 작가 뱅크시의 새로운 벽화가 영국 런던의 법원 외벽에 모습을 드러냈다. AP통신은 8일(현지시간) 영국 당국이 판사가 무장하지 않은 시위자를 판사봉으로 폭행하려는 장면을 그린 벽화를 곧 철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공개된 벽화에는 땅에 쓰러진 시위자가 피가 튄 피켓을 들고 있고, 전통 가발과 검은 법복을 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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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태 그냥.. 죽지 못해 살아있는 수준인듯
자가키트 해 보게 갖다 달라 했더니 언니가 봐서 뭐하냐며 안 준 사건 발생
오예스의 코로나는 여전히 미궁으로 ...
와 기침 가래하다가 숨 막혀서 돌아가실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