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솔 飛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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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자격증 2024.08.08 취득
명리 자격증 2025.04.29 취득

사용 카드 종류: 타로/레노먼드/오라클
상담 종류: 연애운, 직장운 등
질문당 6천원
올해만 트친 한정, 일정 상의 후 진행
연말이나 내년초 유튭 오픈 예정.
A/S (6개월 이내 진행상황에 따른 추가 상담) : 3천원

옾카: 디엠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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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어. 그러면 하루종일 내가 만들고 싶은 게임만 만들고, 내가 쓰고 싶은 글만 쓰고, 내가 하고 싶은 공부만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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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맨이 나타나서 전세의 악마를 잡아먹어버렸으면 좋겠다
최근에 넘어오신 분들 꽤 있는 것 같다.
#블친소
사주 타로 공부합니다.
나머지는 프로필 봐주시고 좋아요 찍어주시면 프로필 보고 팔로합니다. 같장은 없어도 괜찮고 현재 약간 장르 방황시기라서 영업은 대환영입니다. 트위터가 요즘 여러모로 어수선해서 2년만에 블스로 다시 돌아왔어요. 블스에 다시 정착하고 싶어요.
작년에 매복 사랑니 3개 한번에 뽑았어요. 병원 진료 전에 어머니께 이 치과는 사랑니 전문이라 한번에 서너개 뽑는대. 그랬더니 그런 사람이 어딨어 그랬어요. 그런 사람이 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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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매복사랑니 지인 4개 다 누워있는 거 한 번에 뽑으면 안 되냐니까
의사가 "자살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요...."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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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불은 진짜 중독 맞음
싫어할 수 있고 마음에 안 들 수 있고 실제로 잘못 했을 수 있는데
그 사람이 재기 못할정도로 밟아버리고 싶다는 상태면... 그건 중독임... 가슴에 손얹고 생각을 하시오...
퇴근
약간 두통 있는데 쉬다가 일찍 자야겠다
신점 볼 때 조상님이 옆에 있다는 말도 들었어요 근데 귀신 별로 안 믿을 때도 그건 느꼈어요. 피해야 될 사람 만나면 오는 느낌이 있는데 조상님이 알려주는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스스로 조상님의 레드얼럿이라고 부르는 현상이 있었어요. 근데 항상 옆에 있는 건 아니고 왔다갔다 하고 저한테도 오다가다 귀신이 붙어서 기분이 좀 이상해질 수도 있데요 사실 그때 신점 예약 좀 당겼던 게 그쯤 일주일간 너무 서늘한 기운을 느껴서였어요 (당시 한여름) 갔다오니 괜찮아졌어요.
제가 어릴 때부터 가위 눌리고 그랬어도 평소에 귀신나오는 작품 공포영화 이런 거 정말 안좋아하기 때문에 가위 눌리는 걸 최대한 과학적으로 이해해보려고 노력했는데 2년전쯤부터 좀 이상한 일 일어나고 예전보다 더 잘 느끼는 것 같고 하다보니까 존재는 하는가보군 그렇게 생각하게 됐어요.
저는 신점 봤을 때 제 조상중에 무속쪽으로 어떤 경지에 오른 분이 있다 (그쪽 용어 잘 몰라서 정확히 뭔지 몰라요) 그런 집안이다 그랬는데 일단 여러 사정으로 제가 친가에 관한 정보가 별로 없고 현재 친가 쪽에 살아계시는 어른들도 거의 없고 (친할아버지가 뭔가 말하고 싶지 않아하는 것들이 많았어요) 올해 살짝 부모님께도 여쭤봤지만 부모님은 우리집엔 가위 눌리는 사람도 없고 그쪽 관련인 사람 아무도 없다 다들 공부만 한 사람들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촉은 어릴 때부터 있어서 주변 사람들 상담 진짜 많이 해줬어요 별로 안 친한 사람들도 저한테 와서 온갖 얘기를 다 하고 니가 좀 잘 맞춘다며? 하고 와서 좀 얘기하고 간 경우도 있고 연애상담도 많이 했고 초면에 쎄한 건 항상 잘 맞아요. 근데 초면부터 편견가지기 싫어서 무시한 적도 많아요.
저는 어릴 때부터 가위 자주 눌렸는데 작년에 재독립하고 나서는 괜찮아요 독립때문에 괜찮은 게 아닐 수도 있구요 타로 공부하고 나서 나아진 게 있는 것 같기도 해요. 귀신은 가위 눌릴 때 보이는 거 말고 평소에는 느낌이나 뭔가 흐릿하게 보이는 게 있고 예지몽은 어릴 때 좀 꾼 적 있고 꿈에 죽은 사람들이 많이 나와요. 저와 대화하고 마주치고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지나다니고 그런 거에요.
무속쪽은 이전에는 관심가진 적이 없어서 올해 들어서 용어 많이 찾아봤고 주변에 알던 분 중에 알고보니 그쪽으로 좀 아는 분이었어서 그분 통해서 관련 용어 조금 알게 됐어요.
스스로는 그렇게 신기가 있는 것 같지 않은데 (본가 살 땐 가위 자주 눌렸지만 독립하고 나서는 대체로 괜찮고 가끔 영을 보는 것 같기도 하지만 좀 애매하구요) 신점 보러 갔을 땐 가서 앉으려고 하자마자 신가물이라는 말 들었는데 일단 신가물 자체는 한국사람들 대부분이 신가물이다 이런 말도 들어서 그냥 스스로는 좀 예민한 사람인가보다 하고 살고 있어요.
그전에는 점집 근처에도 가본 적이 없어요.
어 저도 어릴 때 진짜 많이 아팠는데요 감기 달고 사는 건 기본에 중이염 폐렴 온갖 병을 다 앓았어요. (지금은 대체로 건강합니다) 올해 신점 처음 봤을 땐 다른 데 가면 신 받으라고 할 지도 모른단 말 듣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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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악의 무리를 대하는 내 자세가 진짜 이럼
1. 지난주에 먹은 곰돌이 당고 맛있었어요
타로 공부한 지는 1년 조금 넘었고 사주는 아직 반년 밖에 안된데다가 직장 다니면서 조금조금씩 공부해서 그냥 아주 간단하게 봐주는 것만 가능하고 타로는 1년 동안 지인 위주로 봐드려서 외출 일정 있으면 항상 챙겨가요.
꾸준히 갤러리 정리를 해서 직접 찍은 게 폰에 많지 않아요 보통 인스타에 올리거나 하면 지워요
#마음당_내가_찍은_사진
대부분 외국어 공부용 채널인데 주로 그냥 틀어놓기만 하는 건데 친구가 공부를 또 하냐고 했어요 그렇게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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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로 마을 만들고 싶다
님은 저기 살고요 님은 여기 살고요
이제 우리 이장을 뽑읍시다
서로 품앗이 해주고 모여서 잔치도 하고 싶음

ㄴ그냥 평범한 시골 마을이잖아요
저는 유튭 채널 10개 내외로 구독하고 안보는 건 주기적으로 정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