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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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hidism.bsky.social
나전
@ophidis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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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정도 지나가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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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사건 너무 많아서 무서워
아 여기 너무 부자동네라
예쁘고 싫닼ㅋㅋ
ㅠㅠ...
연희동 가면 기분 안 좋아지는 것처럼 ㅅㅂ
ㅜㅜ 저 사고 싶은 책이 잏어서.순차적으로 가져야지.. 하고 내려둿네요 그래도 갖고 싶어서 찍어뒀으니까...
하늘에서 멍청이지원금? 책안읽음이지원금? 떨어졋으면 바로 샀을거예요.../참깨라면하하
새벽에 토띠가 눈비비고 일어나죠?
저 tofu 류는 다 때려넣고 본다죠. 저도 유부가 좋네요...
국물을 잘 빨아들이고,겸손하죠
네ㅋ 대신 맵기조절 할 수 있게 해주거나, 번갈아 줬으면 좋겠어요 (이우진: ??)
친구는 월남쌈이라고 했었거든요 이래놓고 지가 이우진이면 너무 비싸니까 월남쌈 절대 안 줄 거라 함; 그리고 자기가 오대수 가둔 입장이면 질려 죽으라고 호박죽 줫을 거라고
이런 구체적인 악맛말 오랜만에 듣는 듯 진짜
님들은 뭐드실건가요
마라탕을 먹겠다..
아니 근데 똑같이 담는 것 같은데 언제는 만원이고
언제는 오억이고 이거 대체 뭐죠
저번에 친구랑 네가 오대수처럼 갇혔는데 조달받을 음식을 고를 수 있어.그럼 15년동안 뭐 먹을 거야
이런 토론했을때 저 마라탕 이라고 함
흑... 네 이번이 두 번째라 죽음 상태였는데
지금 계절 생각하니 정말 이자인 것 같기도 해요!?..
앞으로 날씨도 더 좋아질 거고 나올 일도 많을테니까(ToT)(ToT)(ToT)
고마워요...
하...
나전 니 무슨 문제 있나
책 살까말까 하면서 나와서 생각해보니 헌혈 하고 받은 할인권 안 가지고 나옴
다음기회에..
흐응
스티커를 뽑겠다
김해에서도 좋은 전시를 하더라요?? 요즘 수도권 외 지역의 시립 미술관에서 많이많이 힘내고 있는 것 같다 (항상 그랬지만...)
10월엔 힐마 아프 클린트 전시 보러 부산에 갈 것이드... 그리고 여전히 1박을 할지 2박을 할지 고민
조만간은 블스에 눌러붙어있겠어
화창한 날은 비오는날에 기억하며 감탄하게 되지만 비오는날은 화창한 날을 잊게 된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해도 보이지 않고... 멀었던 구름만 가까이
흑 이분 벨리니녀 너무 좋아
Reposted by 나전
부부 삽벨 ☺️
지나가던 아줌마가 나한테 따봉 날리고 갔는데 왜지
이제 보니까 풍경사진 너무 셀털인데?
흠흠..
My real me is scattered
오늘의 비둘기 행동
혼자...
비둘기 행동이란: 맨바닥에 털썩 앉아서 빵쪼가리를 먹다
븛스는 여전히 차가워요... (러시아의 외롭고 허접한 골방)
근데. 툐부님 껍님 어제오늘도 블윗 쓰신 거 보니까 정말 자주 와야겠구나
내가 기강이 빠졋구나 하고...
날도 서늘해지는데 더이상 춥게 두지 않을게요
자주 오겠어요!!!!!
블루스카이 여름 한창일 때 트위터보다도 더 일름보용으로 써서 내 계정 눈팅하면 그때 뭐햇는지 알수있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