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news — Scholar-powered news

밥 @nuaang1108.bsky.social · 16h

허리 잘못 써서 병원 추가 될것같음

밥 @nuaang1108.bsky.social · 21d

어제 의사쌤이 장기전으로 봐야겠다 하시는데... 글킨하네요 작년 12월부터면

1

밥 @nuaang1108.bsky.social · Sep 15

면역력 개판시즌이 왜 왔을까?
환절기가 왔구나~

1

밥 @nuaang1108.bsky.social · Sep 9

그래서 제가 제일 좋아했던 라그나로크 온라인 브금은 이건데요

youtu.be/3-mLZN830y8?...

Ragnarok Online OST 11: Theme of Morroc

YouTube video by AntAnt

youtu.be

밥 @nuaang1108.bsky.social · Sep 9

생각난 김에 프론테라 목소리 있는 버전도 투척
이 브금에 관련해서 추억이 하나 있는데 까마득한 예전에 겜 플레이 하고 있을때 엄마가 언뜻 듣더니 '멜로디가 가요같은 느낌이네'라는 말을 했었음. 듣다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이랬는데 몇년뒤에 가사가 붙은 앨범이 냅다 나오데? 신기하지.

youtu.be/4gK7k72Ni_c?...

Ragnarok Prontera Theme + Voice

YouTube video by xXxWaltzxXx

youtu.be

밥 @nuaang1108.bsky.social · Sep 9

아까 모비노기하는데 누가 페이욘 브금 연주 하고 있었는데 생각남 김에 목소리 있는 버전으로 냅다 가져옴...
서양쪽 기반 배경 겜인데 냅다 활 무기 계열 직업 전직하는 곳이 조선풍 마을이었고, 그런 점이 웃기기도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일본 서브컬쳐쪽엔 서양 배경이라도 냅다 일본뽕 들이밀더만? 이상할 게 하나도 없었음.
youtu.be/bjRW09-aUPc?...

라그나로크 페이욘 테마 Ragnarok Payon Theme voice

YouTube video by 해피브금: Happy BGM

youtu.be

밥 @nuaang1108.bsky.social · Sep 9

실크송 환불 어쩌고로 난리난 거 아까 봤는데 난 그런 설정 좋던데...왜? 그게 환불까지 할 일인가 꼴알못들 ㅡㅡ 갑자기 관심이 크케 가는데 횡스크롤겜 조작을 ㅈㄴ 못해서 그저 멀리서 바라볼 뿐....

1

밥 @nuaang1108.bsky.social · Sep 9

점점 야채/채소가 맛있어지는 걸 보니 나이를 먹는거 같음... 오이를 너무 싫어했는데 생각없이 한번씩 먹는걸 보면..

1

밥 @nuaang1108.bsky.social · Sep 9

햄부기가나디를 낋여오너라ㅏㅏㅏㅏㅏ
근데 이것도 귀엽긴 함...
과자는 예전이면 잘 먹었을 어쩌구

Reposted by 밥

여기는어디죠 @gugugugu2025.bsky.social · Sep 9

형현

3 7

밥 @nuaang1108.bsky.social · Sep 4

왐
마
야
모비노기에 그 남자 등장

1

밥 @nuaang1108.bsky.social · Sep 4

완결.

1 2

밥 @nuaang1108.bsky.social · Sep 3

살았답니다/죽었답니다
다음화 에필로그임 시발 사랑이야기가 맞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

1

밥 @nuaang1108.bsky.social · Sep 3

작가:울어!
나:어엉

1

밥 @nuaang1108.bsky.social · Sep 2

작가님께서 이게 사랑이야기라고 말하신 걸 어디선가 흘러가며 본 것 같은데 상황들이 너무 참혹함ㅠㅠㅠ 분명 사랑이라는 주제는 맞는데 너무 모진 건 아닌지요 ㅠㅠㅠ

1 1

밥 @nuaang1108.bsky.social · Sep 2

시간날때마다 짬짬이 보고있는 공조살 네타... 다시봐도 멘탈 북북깨짐 ㅠㅠ 주인공이 회귀하고, 작살나고, 크게 다치며 오래 사는
걸 지켜보는 건 토할것 같이 괴로워... 이미 주인공은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인간의 틀에서 벗어나 버린지 오래지만, 그래도 사람이고 싶어하며 집에 돌아가고 싶어하는데 너무 고통스러움 이거 해피엔딩이겠죠 제발?? 완결 보기까지 거의 코앞인데 너무 두려움.. 해결된 게 없는 거 같은데 책이 10쪽만 남은 거 같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