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키오 녹치 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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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 녹치 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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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기사단 다 좋아합니다(제피랭, 올드조 최애)/창기단드림/맞팔선호/개인갤털/오타가 많습니다/그리고 싶은 거 그리고 싶을 때 마다 그리며 사는 사람/I DON'T LIKE MODS/헤더: 그한님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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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 7.3...좀 눈 아픈 연출이 많네요.
7.3 던전은 초반이라서 헷갈려서 그렇지 금방 할 만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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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어휘력 수준
아 사실 저도 커마가 커마인지라...(창기단커마) 슈팡 커마님들 만나면 막 혼자서 떨고 있어요ㅋ큐ㅠㅠ
제피랭 커마하고 있으면 마주 설 일이 가끔 생기는데 제가 정말 아무 말 못하고 덜덜덜 떨고 있는데 정말 그 사이에서 불편하신가? 오해 하실까봐 그걸로 또! 긴장하는 상황까지 발생하는 ㅋㅋ
무한도전 하니까 갑자기 생각난 건데 난 그 에피소드 좋아함.
서로 캐릭터 바꿔서 다른 사람 캐릭터 연기하는데 유재석이 박명수 하는데 슬쩍 박명수 귀에 대고 "닥쳐" 한 그 짧은 순간이 너무 강력하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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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을 막아낸 그 기사는 '적'을 매섭게 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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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데서나 잘 자는 사람 (폴르크랭)
그리노: 넌 시끄러워 임마! 아 몰라! 아 뭐 항상 보는데 뭐! 아 몰라!
게리크:(집무실 들어가는 거 까지 따라 들어가서 괴롭힘) 자신감을 가져~
그리노: 꺼져!!!
폴르크랭:..(집무실 문 열고 얼굴만 내밈)
그리노: 뭐야.
폴르크랭: 귀족 아가씨처럼 부끄럼이라도 타는 거냐?
그리노:(이슈가르드산 제일 심한 욕)
게리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폴르크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영상 보는데 넘 첫 번째는 게리크같고 두 번째는 누데네 포지션 같음

그리노: 야! 이럴 줄 알았으면 뭐 하러 아침에 준비하고 오라고 하는데?! 잠도 못 잤는데 일어나서 쳐 준비하고 오라고 해서 준비하고 왔더만!!!
게리크: 어쩐지 잘생겼더라~

게리크: 근데 아쉽다~ 열심히 만들었는데~ 부셔야 하고~ 슬프다~좀 울.지.도?
누데네: 울지 마세요. 시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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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가 멈췄슨
월요일인데 너무 일 열심히 하지 말고
월루도 좀 하고 잼얘도 하고 그럽시다
사람이 왜 이렇게 성실해 모범적이게
어제 전장 부캐 제피랭으로 갔다가 다른 제피랭님 만났는데 난 아무 말 없이 있었음...
싫어서 아님.
긴장해서 그런 것.
트위터에 가끔 내 트윗에서 "창기단" 검색하면 이상한 썰들 풀었던 거 보여서 즐거워짐
취중 파판... 또 기억나는 거라면...
정말 창피하지만, 제피랭 보면서 울며 "얼른 날 죽이러 와줘"라고 한 적이 있다는 겁...니다.
친구가 최애한테 자길 죽여 달라고 하는 인간 처음 본다고 하더라고요.
저 저번에 술 마시고 던전 갔었는데 그 다음 날 또 똑같은 던전가서
"여기 어디에요?" 한 적 있어요. 분명 간 기억이 없는데 간 적이 있대요.
저 꽁뇽 사인이 따로 그리려고 하면 안 나와서 그림 그릴 때 그 주제에 어울리는 거에 따라가게 되더라고요.
행복하셔서 우시는 걸로 생각할게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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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나 블스에서 내 공룡 싸인좋아해주시는 분들 보여서 이제 싸인 그릴때가 제일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