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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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나는 로맨스에는 오해갈등싸움미련후회불편함감정의골 같은 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로맨스 뜻 모르는 것 같은데) 백업계: @yourletter.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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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챠코 라플
개행복하네
좋아하는 가나쥐랑 좋아하는 늑대가 콜라보를
에젤은 체첼리아의 오.빠인거야............!
애아빠와 오빠는 달라...................!
에젤에게 애아빠라는 표현은 납득할 수 없음
그는 오.빠임
그는 한 여동생의 오.빠임
스토리 개재밋다~ 하고 잇다가
갑자기 우뚝 멈춰 서서
어버버 어버버 어버버
Reposted by 머랭🩷🩵
キアーベ専用コーデ(競心競技#2報酬)
헉.... 낭만적이에요... ㅇ//ㅇ
텍랖이랑 슈신농이랑 사리크리는 한번씩 그려보고 싶은데... 언제야 펜을 대볼 수 있을지...
(2인샷은 기를 모아야 한다)
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를... 회사에서 구출해서...
황제감금시켜주세요...
신농씨 입술 점 잇는게 최종 처연인듯
헉.. 꺅..
헉,,,//// 쑥쓰럽다 감사합니다
신농 푸른색의 처연여인이라 너무 조아요..
르무엔이 너무 갖고파요...
cp연성 같은 거는 너무 어려워
출근 안 하고 드놀이나 하고 싶소이다
코어근육 있어보이는 노아
(가내 남박사)
그러니까 15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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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bl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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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고 나서야 사랑이었음을 알고
사랑임을 알고서도 잃고자 하는
테놔프의 코어
놔테: 테레시아를 놔가 놀림... 테레시아 멋쩍게 웃으면서 쑥쓰러워함... 놔 그 미소에 심장이 울렁거림 스스로에게 쎄함을 느낌... .oO(이미 망했네.) 서로에 대해 더 알고 싶은데 결말을 알아서 선을 넘을 수 없음
놔프: 지나치게 안정적이고 다정해서 도리어 건조해짐 서로에 대해 알 만큼 다 알았음 서로를 놀리려고 해도 잘 안 걸림 마지막의 마지막에 함께 걸을 사람은 서로라고 생각함 (그러나)
아 완죠니 이해함
사랑이란 거에 얽매이지 마
하지만 나(머랭)은 아직 미물 구인류라 그걸 사랑이라는 한낱 테두리로 명할 수밖에 없음
마차살을 안 읽어서 뭔지 모르겟는데 뭔지 알겟음
아아 이해해주는 지인 소중하다
놔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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