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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카 @muetika107.bsky.social · 10h

무슨 전기장판 튼 것 처럼 침대도 더움.... 감기 걸려서 창문은 못열고 강제 사우나행 미침

브카 @muetika107.bsky.social · 10h

미친 퇴근 했는데 방이 절절 끓어서 보니까 아침에 보일러 끈답시고 다이얼 반대로 돌리고 나감....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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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카 @muetika107.bsky.social · 2d

하나 밖에 못읽었다 실화냐..

브카 @muetika107.bsky.social · 3d

일단 라면 먹고 더 자고 또 읽어야지

브카 @muetika107.bsky.social · 3d

1. 베사님-[Sigmoid:Vanishing Gradient Problem]
잘 짜여진 반전에 저는 그만 정신을 잃었으며...
사실 아스맨서라 에이 아타에 비하면 겔승천은 선녀 아닌가? 이런생각도 했었는데 내가 다시 태어나도 쫓아오는 애인은...ㄷㄷㄷ
보통 해탈이라는 단어는 속세의 미련을 버리고 깨달음을 얻는다는 뜻이지만 베스티와 게일에게는 무한한 배움의 지식욕처럼 느껴지는게.. 전 무한을 좀 두려워 하거든요. 배움에 끝이 있을까?를 생각하기도 전에 이들이 원하는 건 무한 아닐까?? 하면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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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카 @muetika107.bsky.social · 3d

[존내 늦어버린 회지 후기 타래]

여기다가 이어서 쓰겠습니다. 오늘 많이 읽는게 목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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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카 @muetika107.bsky.social · 3d

지렁이젤이님네 더지 아갓싀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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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브카

지렁이젤리 @gjh0002.bsky.social · 3d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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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카 @muetika107.bsky.social · 3d

담에도 컴션 열어주세요... 이제 봄 ㅠㅜㅜㅠ (땅 침

브카 @muetika107.bsky.social · 3d

오늘은 닥터후 덱으로 노는 중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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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브카

브카 @muetika107.bsky.social · 8d

이제야 올리기...
언더다크 앤솔로지에 참여하여 쓴 글을 공개합니다!!

브예카의 과거 어쩌구...

[유리알의 필경사]
posty.pe/1x1z4t

유리알의 필경사: 아스더지 드림

쭈뼛거리는 기색 따위는 없었다. 그럴 만도 했다. 이 자리에 선 모든 이들이 각자의 가문을 짊어지고 있었으니, 도언 역시 마찬가지였다. 바톨. 이름만으로는 아는 이가 드문 가문이었다. 게다가 삼남으로 태어나고도 롤스에게 바쳐지지 않은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터였다. 아무도 그에게 그 연유를 설명해주지 않았지만, 스스로 강력한 위저드가 된다면 장남의 자리는...

pos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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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랭 @mlbg3.bsky.social · Nov 22

만든 짤방들 진짜 제정신 아닌거 같긴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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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카 @muetika107.bsky.social · 6d

사실 시작은 그냥 이뻐서... 였는데 추후에 바알이 어설프게 빚었다는 설정을 넣으면서 들어갔어요 앤솔로지에 낸 도언의 인상에 보면 지상 엘프의 흔적인지도 모른다며 기분나빠하는 장면이 있는데 폐쇄적인 드로우사회에 결함 있는 캐릭터를 만들다 보니 백반증에도 그런 설정이 붙었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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