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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mando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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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정작 본인은 거지꼴 같다고 별로 안좋아할거같지만 이때 아니면 힁거가 언제 머리 기른 연상을 보겠나요 그치만 잘 관리하면 부드러울테니까 힁거가 아까워한 이유를 알거같기도 하고... 다음엔 링크펄을 좀 더 소중히 하려무나 (힁거: 나도 그렇게 개박살 날줄 몰랐다고)
안그래도 ㅍㅍ에 얼굴에 음영 자주 띄우는데 머리 길어지니까 가만히 있어도 음영 생기는거 같아요 음침속성도 좀 생긴거같고 크흠...감사합니다 쥔님 얼레벌레 낙서도 품어주시는건 쥔님 밖에 없어요 복복복 효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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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스꼬질이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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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꼬시고 싶은 상대는 무덤덤하고 모브들만 오, 하고 올거같은데 하 가짜쾌남 말이 왜이렇게 웃기죠 쾌남인가 싶은데 사실 정병불안이라서 쾌남 탈락이긴 하네요... 사실 투박한 민소매 한장 땀내날거같고 단숨에 아저씨 같아지는 룩인데 저걸 저렇게 소화하다니 이것마저 ㅇㄱ 같아서 쓰러졌어요
근데 진짜 저렇게 다 보여주는 옷을 입고 어떻게 거리를 활보할 생각을 한거지 딱 붙어서 근육 윤곽도 다 보이는데 ㄷ; 어깨에 흉터는 커얼발톱 자국 허락없이 멋대로 날조 했어요 크흠(적폐 한숟갈
감사합니다 쥔님 공식에 장발 땋머도 내라고 고함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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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 근딜이면 한번쯤은 머리를 땋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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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거뭐죠 저 지금 두시간 손해봤어요 이거뭐죠??진짜뭐죠??? 아 이럴수가 세상에 이렇게 풍족하다니 진짜 명절이 맞긴 하구나 갈비 송편 산적꼬치 다 필요없다 쥔님 그림이 진짜다;; 송편 드느라 내려간 소매도 미텼고 자기가 만든 송편에 관심 갖는다고 신난 힁거도 너무 귀여운데요 송편 첨 보나 그걸 또 눌러보네;(맞음) 송편도 이쁘게 빚어놨네요 애를 뭐 얼마나 이쁘게 낳으려고(ㅈㅅ) 쥔님은 진짜 신이십니다 cp의 수호신 나만의 단골가게 사장님 털석... 연휴잘보내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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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cp
해피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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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발칙한 토끼 뭐지;; 저렇게 좋아하는데 어떻게 묻히지 말라고 떼어내나요 평생 끌어안고 살아야지 크흠..; 삐진 이유도 진짜 웃기고 다시 슬그머니 들어와서 끌어안고 하는 말도 깜찍하고 이 맛에 연하 들이는구나 그리고 이미 좋아서 녹았는데요 표정도 꼬시는거 같은데요 ㄷ; 요망하다진짜
아침에 일어나면 흰털 여기저기 묻어있고 빗질하면서 돌돌이 하는걸로 시작하는거고ㅋ
....백허그라는건 진짜 좋은거구나...쥔님이 매번 상상만 하던걸 이미지 구현 해주셔서 저 하룰라라 가있어요..감사합니다 쥔님(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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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큐ㅠㅠ 힁거가 각성을 좀만 일찍해서 어린애로 먼저 인간화 맛을 보여줬으면 어른이 됐어도 그냥 하던대로 해줬을텐데 하ㅠㅠㅠㅋㅋㅋㅋ 근데 보통 반려동물을 키우면 애가 성체래도 작으니까 인간이 되면 작고 어린애고 귀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을거같긴 하네요 저런 건실한 근딜토끼 청년이 될거라곤 생각 못했겠지ㅠ ㅋㅋㅋ 그치만? 불쌍하잖아요 지금 저렇게 눈물도 방울방울 떨구는데
..슬라임놀이라니 이건 슬라임 아트인거죠?? 전 사실만을 말한거죠? 다마고치에 송충이도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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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찹쌀떡 맞는거 같은데요 저자식 눈이 삔거같은데요ㅋ
근데 쥔님 진짜 토끼 잘 그리시네요 진짜 복슬복슬하고 땡그랗고 찹쌀떡임 ㄷㄷ;; 저런애가 갑자기 건실한 청년이 됐다고 하니까 충격먹을만 해 그치만 청년일때도 쓸만할테니까 좀 두고보면서 나데나데 하시길 크흠
그림으로 보니까 건실해도 저렇게 불쌍하게 울고있는데..심지어 미인인데...이런 애 뺨도 때리고 후드려 팬거라고 너 이거 찹쌀떡 학대야 .... 대박..쥔님은 항상 밥을 주심 아 너무달아요 감사합니다 쥔님 이럴수가..세상에..냠..냠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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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상에 이럴수가 저 이거 왜 지금 본거죠?? 아니 얼마나 손해본거야 (쾅
저 후드 안에 종족의상 입고 다녔던거라니 후줄근해서 진짜 풋내기 애송이 같아요ㅋㅋ 뭣도 모르고 평범한 돌이랑은 다르니까 부적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던것도 좋고...
까딱 하고 고개 올리고있는것도 허세가득하고 연하미 낭낭하다... 귀 잡아당겨서 내린다음에 똑바로 쳐다보라고 해야지(?)
쥔님이 이런 갓아트를 남겨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쥔님 내 밥...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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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대박 복지가 너무 달달해요 이 썩은거 같아요
...유기농 쾌남이란 왜 이렇게 좋은걸까요? 배에 봉합자국 남은것도 진짜 개맛도리네요 ㄷㄷ... 그러니까 청년 내가 여미고 다니라고 했지?(?) 쾌남력 몰빵if라 통풍구 역대급으로 큰것도 좋고(ㅋ) 이쑤시개 물면서 뿅뿅 거리는거 치대려고 각 보는거 같아서 또 좋.느인데요 꺼믕거 갑판 위에서 바다 보고 있으면 옆에 슬그머니 와서 기댄 다음에 뿅뿅 거리고 관심 안주면 머리 문대고ㅋ 토끼가 아니고 여우 아냐??? 감사합니다 쥔님 쥔님은 자캐 복지의 신이세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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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공격은 매번 제가 했죠? 이건 뭐 해보려다 수습 실패해서 낙서로 방생된 결과물이죠?? 쥔님은 정말 좋은말의 신 좋은말의 권위자 나데나데의 종결자십니다
...매일 갑판 위에서 하늘 보는게 루틴이 됐을거같아요 항해일지에도 그날그날 본 하늘이랑 바다 어땠는지 감상도 적어놓고ㅋ 선장실 책상도 꺼믕거가 써서 힁거 간이 의자 놓고 옆에서 쓰는거 구경할거같아요 근데 글 몰라서 저런 내용인줄도 모르겠죠 그냥 실실웃으면서 와 잘쓴다ㅎ 이러고만 말고..바보ㅋ 나중에 따수운 숄 하나 장만해서 주는것도 좋네요..ㅋㅋ
감사합니다 쥔님..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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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극적이다 실험 끝나고 괜찮다고 허세부렸던것도 감시카메라 때문에 다 들켰겠네요? 유독 힘든날에 진통제나 수면제 더 넣어주는것도 감시카메라로 다 보고있으니까ㅋ 차트 훑거나 연구 보고서 쓸때도 무의식 적으로 힁거 방 주기적으로 보고있을거같고 진짜 정이 생길수밖에 없어...마음이 약해질수밖에 없어...ㅋ 매몰차게 대할때도 모니터 보다가 한번 쓸어보는 장면 생각했어요
영혼에 새겨진 cp라 유독 더 눈에 들어오고 둘다 특이한 인간이라 이해할수 있는것도 서로밖에 없고 아 드럽다...너무 좋아요 너무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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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진짜 뭐죠 이러는데 꺼믕거가 어떻게 동정심이 안생기는데요ㅋ 주인봐서 꼬리흔드는 개라고요 지금 토끼인데 개과고 근데 짐승인 캬라 실존 (ㅋ) 저렇게 웃으면서 반기는것도 힁거 밖에 없었겠죠? 고백 빼고 이미 다 한거같은데요 이때부터 이미 썸 탄거같은데요ㅋ
....감시카메라 달려있어서 힁거 평소에 어떤지도 다 알거같아서 더 더러운거 같고 그러네요 cp질 재밌네요?(아직 안사귄다) 감사합니다 쥔님 또 맛있는 것들을 던져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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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뭐죠? 힁거가 움직인다고??? 이거 진짜같아요 아니 진짜다 진짜네요 귀도 쳐져있고 심드렁한 눈빛에 표정도 굳었어요 꺼믕거가 앞에 없으면 이런 표정밖에 안짓는다고?... 자극적이다 쥔임이 애니메이션도 잘하신다고? 천재시라고.... 실실 웃고나니는 능글장꾸의 무표정이라는거 정말 귀하고 자극적이네요...이걸 이제 보다니 이런걸 보고도 아무말도 없으셨다니..!(본인이안본것) 감사합니다 쥔님..너무 좋아요 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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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아빠가 될수밖에 없어요 훈육은 꺼믕거가 하니까 마아...ㅋㅋ 귀 쥐어짜여서 널브러져 있으면 꺼믕거가 혼내는데 아깅이 8ㅅ8 얼굴로 힁거보면... 마음약해져서 잡으라고 하죠? 또 어리광 받아주죠? 꺼믕거한테 애버릇 나빠진다고 한소리 듣죠? 사실 그 전까지 본인이 나대서 꺼믕거한테 잡혔으니까 상관없긴할거같아요
아깅이 옷은 꺼믕거가 같이 가서 골라주거나 가끔 힁거가 만들기도 할거같아요... 사실 중간에 너무 허전해서 브러쉬의 힘을 빌리고 말았어요... 쥔님이 오냥오냥 해주셔서 자꾸 뇌절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쥔님..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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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먼십뇌절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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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뜩해 비상이에요 쥔님이 또 맛있는거 던져주셨어요 한숨 쉬고 그냥 지하실로 들어가버리면 힁거 혼자서 땀 뻘뻘흘리고 어슬렁거리고 시무룩했다가 다시 돌아다니고ㅋㅋ 달달한거랑 솜인형 같은거 바리바리 싸들고 갔는데 문 앞에서 차마 못들어가고 낑낑거릴거같고ㅋ 꺼믕거가 거슬려서 문 열었다가 너무 하찮아서ㅋ 맥 빠지는것도 좋아요 놀래서 🥺얼굴로 서서 들고온거 우르르 놓치면 한시도 가만히 못있는다고 귀잡아당기는데 뜯기는 와중에 좋다고 웃어서 꺼믕거 당황하면 어떡하지ㅋ 전용 스트레스 볼이라는거 진짜 좋은거구나...감사합니다 념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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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너무 감동적인 부분 발견해서 어슬렁거리다가 왔어요 이럴수가 자진해서 스트레스볼이 되는 힁거라니 아 너무 감동적이야 쥔님은 진짜 천재십니다...하..역시 서방이란 족속들은 웃기는 법은 모를 지언정 어두운 표정은 그냥 두고볼수 없는 인간들이야...첨엔 잡힐줄 몰라서 잡혔다가 후엔 이정도는 그냥 참을까 해서 가만히 있고..이것도 충분히 심한데 나중에보니까 한방 먹였다고 조금 속 시원한 얼굴이라(무표정) 계속 잡혀주는거고ㅋ 즐기는게 맞는거 같아요 순애가 너무 드러워요 그런 예민한 부위를 그냥 내주는거 쾌남이다..서방이다...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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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이 개그시츄 뭐죠 귀에 손자국 푹 파인거 너무웃기고 마음에들어요ㅋㅋㅋㅋㅜㅜㅜㅜㅋㅋㅋ털 떨어지는 디테일도 미텼습니다 아 너무웃겨 쓰러져있는게 영혼까지 좍좍 뽑힌거같아요 쥔님은 진짜 개그의 신이심 하도 혼날짓만 해대서 이번엔 뭐 때문에 잡힌건지 감도 안오지만 잡힐만 하니까 잡혔겠지...ㅋ 숨길수 없는 힁거의 나댐이 본능에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그래도 저항 안하고 꼬박꼬박 잡혀준다는게 진짜 뭔가...뭔가네요 아 좋아 감사합니다 쥔님...내밥...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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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 요망한 토끼 진짜 뭐죠??? 아니 어떻게 이런걸 그리고 그렇게 조용하게 계셨던거죠???(님이안본거세요) 토마토 될땐 언제고 이젠 막 연상을 당황시키네...여우짓 하네...토끼였다 개였다 여우였다 매일 영혼이 종변하는거 같은데요?(그게뭔데) 좋냐..? 같은 침대에서 그렇게 뒹구니까?? 좋겠지...참나...누워서 앞머리 옆으로 흐트러진거랑 송곳니 보이는것도 진짜 미텼네요 힁거 귀도 앞으로 쏠린것도 너무 좋고..쥔님은 진짜 맛잘알이심 그래놓고 고급마테차쿠기hq도 만들어 준다고 요망하다진짜...감사합니다 쥔님..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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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진짜 부끄럽지만 좋아해주셔서 기뻐요 하ㅠ 자기꺼라고 지금 여기저기 남겨놓고 난리 났어요 연상이 꽁꽁 싸매는 덕에 마음껏 남길수 있어서 그건 좋죠?? ....이불이나 옷에 스칠때 따가운건 생각 못했는데 쥔님은 진짜 천재십니다..ㄷㄷ; 하도 물고빨아서 예민하니까 하루종일 신경쓰여서 불편한 연상도 실존한다고? 그럴때 괜히 눈앞에서 알짱거리면 귀도 잡히는거고ㅋㅋㅋ 개도 아닌데 매번 왜그러는걸까 하는 꺼믕거도 진짜 웃긴거같고
...감사합니다 쥔님 십덕질만 하면서 살고싶어요 십덕이직업이면 좋겠어요(되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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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난 더러운 otk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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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음 이슈로 색칠도 안하고 식자도 정리 안했는데 알아봐주신건가요 쥔님은 암호해독의 천재십니다 역시 진엔딩은 도달하기 어려운 대신 평화로운 느낌이 나야 그 맛이 나죠? 예전부터 점찍어둔 로브가 하나 있었는데 그게 정말 은퇴룩으로 딱 맞는거같더라고요 그걸 조금 리폼했어요... 근데 진엔딩컷 정말 높네요 ㅂㅌ공인데 연인을 위해 세계를 구할 정도의 스펙과 어쩌구도 처리해야한다고?? 힁거 봄... 애잔한 눈으로 응원함... 그치만 성공하면 불안이 탈출이니까..!!감사합니다 쥔님..박박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