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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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emojiyo.bsky.social
모씨
@igemojiy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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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알아듣든 말든 심즈4 얘기를 끝없이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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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부지에도 도둑 들려나.. 절도벽 심들이 상점에서 장식같은건 훔쳐가기도 했던거같은데
기억에 해놔도 씹혔던거 같음.. 버그였거나
암튼 문 좀 삭제한다고 큰일 나는 거 아니어서 만족
사무관이 이런걸로 직접 전화하는 조직이 있겠냐구(있을수도)
어제 아침에 일땜에 정신없는 와중 010 번호로부터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법원 등기 관련이랴.. 피싱인가? 싶었는데 자기소개를 뭐시기 사무관이라고 해서.. 걍 끊음
예전에 상점을 만들었는데 2층에 주거 공간을 만들고 싶었음
근데 자꾸 손님들이 주거 공간에 들어오는게 싫어서.. 결국 문을 없앰
내 심이 드나들어야 될 땐 치트로 텔레포트 시킴
뭔 초3때랑 바라는바가 똑같음
게임을많이하고싶다..
감튀먹고싶당
집에 있는 자전거 아마 혈육이 가져가버려서 연습도 못하겠네..
자전거 안탄지 15년 넘엇는데 갑자기 타자면 탈수있을까
커피 하루에 두잔 안마시고는 버텨지지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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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4 개츠비 테마 파티 세트 01
(얼리액세스, 2025년 11월 2일 전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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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ims4
#Sims4Cc
#1920s
가을겨울옷 꺼내야돼..
실수로 머그컵 아니라 스텐 텀블러에 커피 타버렸는데 똥맛난다..
오늘은 넘 피곤해서 운동 안갔는데 내일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라도 가야됨
내일 진짜진짜 하기 싫은 일 해야되는데 용기를얻어야겠다
어디서?
허공에서..
마라탕이 먹고 싶군..
오늘 트릴라이크? 트릴리케? 하여간 그분 귀걸이 하나 받으려고 컴 켯다가 또 cc 대거 쇼핑함
Reposted by 모씨
케,,,케데헌...
대장금 보면서 하는 생각 중 하나: 독신중년레즈가 죽은 짝녀의 딸 주워다 기르는 소재는 진짜 고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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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 라이브러리 폴더고 뭐고 없이 냅다 한솥에 다 넣고 뒤적거려야 되는거 정말극혐이다
심4 라이브러리 정리를 할래야 할 수가 없는게 너무 스트레스야
책상치워주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