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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ckory.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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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ckory.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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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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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타로 리딩을 해봤다🔮 내가 해석하는 바, 많은 변화가 예정되어 있어서 두려움도 있고 resistance도 느끼는데(the tower, upside down) 그간 내가 나에 대해 배워온 것, 쌓아온 것들로 무리없이 헤쳐나갈 수 있는 한 해가 될것이다(the chariot)✨️
내일 공연 러쉬티켓 도전해볼것임
생일을 기념했다🐸
베이커리에서 뽀짝한 케이크 발견
주말에 별일없음 북 페스티발 가봐야지
간만에 맛있는 사워도우 먹으니 좋군
여름님 베리웰컴... 좋은건 함께들어야지요🥹
갓 펑크베이스처럼 노래를 한다
악 북한까지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오른팔 손목이며 팔꿈치며 이상신호가 와서 시작한거라 이걸로 밸런스가 잡히면 좋겠어요😅
나도 도서관 삼디프린터를 좀 이용해봐야지
거투르드 애버크롬비 전시 보러 가고싶다
왼손으로 마우스를 쓴지 한달 반이 되니 손목으로 자연스럽게 마우스를 이동하게 되었다..... 그래서 드래그 정확도도 꽤 올라감. 처음에 너무 어색하고 손목 뻣뻣했던거 생삭하면 감격스러운데 그만큼 오른손 손목이 일을 하고있던것도 인식하게된다
사용후기 보면 습진문제로 샀다가 일상 수분크림으로 정착했다는 이야기가 많다 ㅋㅋㅋㅋ
이 로션 꽤 아이템이다. 가족 습진 문제로 사봤는데 습진에도 효과가 있는것 같은데 그냥 평상시에 얼굴이나 몸에 바르기에도 좋다. 부드럽게 발리고 찐득하지 않게 피부에 남음. 넉넉한 한통(200ml)에 17불👀
어제 미니 전기장판 써보니 좀더 일찍 장판 개시할걸 그랬다.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덴 따뜻하게 지지는거 만한게 없음
드디어 침대에 전기장판 깔고 그 위에 보드라운 담요 시트 얹었다. 잠이 기대되는구만.
To be honest 여태 세일러펜 가격대비 외관이 너무 플라스틱이여서 마음이 안갔는데 이거 잉크가 정말 막힘없이 나오는구나. 오리씨거 빌려 써보는데 페리스윌 글리터 잉크에도 지지 않다니 대단하다. 사각사각 필기감도 처음엔 거부감 있었는데 익숙해진다
와 설악산은 10월에 눈이 내리는구나🌨
상달푸어는 여태 실패가 없다. 이건 실제 체리 조각이 들어가있어서 요거트에 넣어 먹어도 맛있다
감기는 초기진압이 된듯 하다 목도 안아프고 코도 멀쩡해졌다 휴
어제 바로 옆 공연장에서 도치 공연이 있었는데 그쪽 팬이 나한테 길 물어보면서 너무 예의가 없었음. 음악은 들은 적도 없는데 팬이 저러니까 관심 순삭됨
마치 갑자기 허밍어반스테레오가 서양권에서 바이럴 쳐서 공연하는데 공연장에 줄서서 들어가는 느낌이라고 보면 된다
램프 공연 젊은이들 너무 많아서 놀랐음 줄을 서서 들어가야한다니....... 이제서 찾아보니 21년에 바이럴타서 신규 팬 유입이 생긴거라고... 세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