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수리
@fooleagl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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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자캐, 가끔 2차 그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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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팔로워에도, 좋아요에도 관련 게시물이 존재하지 않는 유튜버 관련 피드가 계속 뜬다...
아마 블스 초반에 그 유튜버 관련 피드를 좀 봐서 그런 것 같은데 그 분을 싫어하진 없지만 딱히 관심도 없어서 곤란's...
여기서도 실패했네 젠장
과제 클릭하면 무언가 나타나는 그림 하려고 했는데 인스타라서 실패함... 여따가 올려야지
2분 남았는데 신호 걸림.. 기차역에서 1시간동안 기다려야겠네...
비록 난 기차를 놓칠 것 같지만
버스에서 어떤 여자분이 할머니분들이 타시니까 아무말 없이 자연스럽게 일어나셨음.
그리고 서서 가시다가 바로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셨음.
그게 너무 멋져보였음.
너무 졸려 배고파 자고 싶다
얜 그냥 평소보다 선명해진 것 같은데
아니 실사체 그린 게 왜 이렇게 짜증나나 했더니 잘생긴 "여자"가 아니라서 짜증났던 거였어. 미친 여미새 새꺄
어제 친구가 보여준 남돌은 음, 잘생겼네가 끝이었는데
미친 핀터레스트 이름 모를 잘생긴 여자들보니까 웃음이 절로 난다 미친것
핀터레스트 보면서 깨달음 난 차원 상관없이 잘생긴 여자 좋아함
그림 멘외라가 오면 나는 초딩때 그림을 봐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그릴 게 생각이 안 나면 어떻게 해야하지
어릴 때부터 계속된 고민..
이거 한 명 잘 그려지면 한 명 밤티같이 그려짐. 거기다가 밤티같음을 번갈아가면서 함. 뭐야?
거의 그림 발전 과정 아니냐
아 미친 언니 옷 실습실에 두고와서 다시 가야돼 ㅠㅠ
그래도 과제 하면서 맘에 드는 디자인 함
실사체 그리느라 속이 안 좋아졌어요
이런 건 잘 그리는 사람 시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