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꾸 다 커도 걍 루찌 품에 얼굴 폭 기대고 루찌 옷 그러쥐고 포로롱푸데데 잠든 거 너무 아기같아서 구여버 죽겟다 다 큰 193cm 23살인데 체감상 19.3cm 23개월 이 정도로 보임 하긴 23살도 아직 한참 어린 아가뽀찌긴 하지!! 루찌가 남자라서 카꾸 골반이 루찌 손에 가려버리는게 너무 좋아ㅠㅠㅜㅠ 카꾸 자다가 뒤로 넘어가지 않게 두손으로 카꾸 잡아서 지탱해주고 복슬털 꼬리도 카꾸 따라 안쪽으로 말려있는 이런 하나하나로 아이보남편 사랑 다 티내는 루찌 마힛다 맨날 과시해줘
와기방방이 카꾸 루찌 무릎에 착 엎드려서 자는 와중에도 고사리말랑떡 손으로 루찌 놓칠새라 손가락 꼭 쥐고 히히 웃으면서 자는게 귀여워 꿈에서도 루찌 만나고 있을 거 같다 루찌바라기 아기야!!!! 카꾸 너무 포근포근하게 콩야뤼해서 걍 루찌 앞으로 영원히 못일어나 영원히 무릎 내어주고 카꾸 등 토닥여줘야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