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벌레빛의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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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4 스포일러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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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사연이 있었던 것일까?
각 직업 퀘스트는 그 직업이 가진 무게. 혹은 마음가짐. 직업이 탄생한 근원 따위를 조명하고 있다.
음유시인 잡 퀘스트는 죄책감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
닌자 옷을 가지러 간 사이에 습격 당했다.
청동호수 야영지의 금기
닌자 옷을 배달 시켰다기에 기뻐하며 소포를 받으러 왔더니...
어쩐지 파츠별로 가지러 가라 하지 않더라.
갑자기 왜 이러나?
갑옷이 욕심이 났나?
미드가르드오름과 기함 아그리우스
엉킨덩굴쇠뜨기말 뿌리(식물)
용의 감정에 공명하기 쉽다는 것은 용기사 또한 용과 깊이 공감할 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걸까?
그렇다면 푸른 용기사가 선택되는 데 강한 증오와 슬픔, 연민이 필요할지도.
아말쟈족 우호 퀘스트 이후 군도발드에게 말을 걸다.
거절할 수 없는 질문(물리
마지막 크리스탈을 얻은 후
모험가가 시드에게 고글을 전해주는 것으로 표현되었지만 실제로는 시드가 흐릿한 기억 속에서 모험가의 빛을 느끼고 고글을 떠올린 것 같다.
갈레안들의 제3의 눈이 평범한 사람은 보지 못하는 걸 어렴풋이 보게 해주는 것 같다.
라하브레아는 엄청 활동적인 사람이구나.
다시 올라갈 수 없어서 절벽 아래로 또 뛰어내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