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GO🔆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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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의 연재&취미&일상 통합계정 Author of 'Alien in My Wardrobe'&'Hotel Pharus' 저주를 처벌하는 법, 호텔 파루스, 내 옷장 속의 외계인 etc.. 📚Info: https://clean-soil-1ff.notion.site/BINGO-ebe56e088e684ca4a02b363b751abc22 🎨Cara: https://cara.app/bingo337 🚫Do not reupload my art🚫No AI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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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재 및 서비스 중인 웹툰들~열람 가능한 국가와 플랫폼들은 항상 노션에 정리하고 있습니다! These are my comics currently available for reading. Uploaded countries and websites are organized on the Notion!😎 clean-soil-1ff.notion.site/BINGO-ebe5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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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미친 저녁에 밖에서 뛰어노느라 너무 즐거워서 지르는 아이들 소리가 듣기 좋다는 말이엇어요
아이들 비명소리 듣기 좋네
어머니가 메신저로 갑자기 전화 달라고 하셔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내가 추천 했던 드라마 다 보시고 나서 내용에 궁금한 게 있어서 그런거였엌ㅋㅋㅋ놀래라....그런데 또 그게 살인 사건 나오고 사람 죽고 그러는 내용이라 지나가던 혈육이 통화하는 거 듣고는 드라마 이야기지...?? 하고 심각하게 물어보곸ㅋㅋ퓨ㅠㅠ
환절기만 되면 안구 건조증이 심해져서 인공 눈물+팥 안대를 같이 쓴다😎자려고 눕기 전에 렌지에 30초 땡- 하면 따뜻하고 은은하게 나는 팥 향도 좋음....그리고 눈을 가려두니까 누워서 폰 안하고 자게 되는 효과가 덤으로(?) smartstore.naver.com/hkj/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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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확신의 내향인 이지만 집순이는 아닌듯....가만히 있다가도 갑자기 삘 받아서 혼자 나가는 걸 넘 좋아함ㅋㅋㅋㅋㅠ물론 종일 다른 아무 일정이 없다는 조건이 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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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달력은 막 써야 하는데 이렇게 귀여워서 어쩌지(?) 일반 포켓 캘린터를 하나 더 살까...(레전드 낭비
포켓 캘린더 왔다~~넘 귀여워ㅜ
기획서 드디어 마무리.......😇혈육에게 보여주고 마지막 다듬기를 했다, 이제 물 떠 놓고 기도하는 것만 남음(?)
안검진 끄읏! 건조증 말곤 깨끗하다~인공눈물만 받아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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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으로 인간자유이용권을 산 듯한 행태“… 넘나 한국의 노동시장을 정확히 표현한 말 아니냐👍🏻
점심 먹고 안과 정기검진 가야 하는데 넘 귀찮다.....🙃
1화 초입에 이목을 확 집중하게 만드는 충격적인 장면이 하나 있긴 하지만 그 외엔 굉장히 삼삼하다고 할 수 있는 전개인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자체는 제법 스피디하고 별로 지루하지 않았음, 그 점이 참 신기했네...스토리는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결말로 흘러가긴 하는데 그 부분 마저 좋았다
넷플에서 '언테임드'라는 드라마 봤는데 진짜 오랜만에 한 장면도 넘기지 않고 풀로 봤다....사전 정보 없이 그냥 에릭 바나 오랜만이네+국립공원 배경이라니 흥미 업! 하고 시작 한 건데 기대 이상이었음ㅠ범죄 스릴러인데 광대한 자연 배경이 어우러진 덕분에 서사에서 독특한 매력이 느껴지고 사건 템포나 대사들도 넘 좋았네....나중에 한 번 더 보고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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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하면 재미있는 자캐에게 내 옷 입히기ㅋㅋㅋ나는 몇 살을 먹어도 점잖은(?) 옷차림의 어른이 되지는 못할 것 같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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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 of KPop Demon Hunters" exhibition is coming at Gallery Nucleus (Los Angeles).
gallerynucleus.com/events/1108?...
올해가 아니라 내년....()
지금 쓰는 건 오첵 탁상 달력, 요것도 괜찮긴 한데 역시 도큐멘토가 좀 더 취향이라ㅠ 근데 올해 달력은 토요일이 파란색이 되었네...🤔(미묘함 smartstore.naver.com/ocheck/pro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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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 달력이 쓰기 좋긴 한데 도큐멘토 탁상 달력은 가로가 넘 커서ㅜ....포켓이면 벽에 걸어놓고 쓰다가 가지고 외출도 가능하니 괜찮아보여
오늘의 필테쌤: 명절 동안 맛있는 거 많이 드셨죠~?(마구 굴려주심
처음 마셨을 때 토마토랑 바질 향을 느끼고 싶은 거지 그 정도의 단맛을 마시고 싶은 게 아니었기에 완전 실망했던....처음 먹고 윽 하고나서 여기가 유난히 단가 싶어 몇 번 더 먹어봤지만 딱 바질과 토마토 향이 올라올 때 까지만 좋고 뒤에 오는 단 시럽 맛은 변함 없었기에 그냥 애초에 이 음료는 내가 원하는 맛이 아니구나 하고 포기함....ㅜ애초에 토마토 자체가 달다고...
조금 다른 방향이지만 그동안 도전하고 실패해온 토마토 바질 음료들이 생각난다....탄산에 토마토와 바질 향 까지는 진짜 딱 좋아하는 맛이었단 말이지 근데 왜 그 끝에 그런 강렬하게 단 시럽 맛이 올라오게 만드는지 항상 이해하지 못함, 토마토와 바질 조합을 음료로서 좋아하는 사람이 그 끝에 오는 혀가 텁텁할 정도의 단맛을 즐기긴 해...? 일단 난 절대 아니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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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음료의 단맛을 좀 줄여줬으면 하는데...건강을 생각해서가 아니라 너무달아서 맛이 없어서. 근데 단맛은 안 줄이고 대체당을 넣어버리니까;;; 아니 그거 말고 좀 덜 달게 해달라구여.
이런 해시 예전에 영화 할 때는 10개 추리느라 고생했는데 애니는 금방 했네....보기는 많이 봤는데 취향을 드러낸다고 할 정도로 기억에 박혀있는 건 생각보다 많지 않구나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