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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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부리또
블스는 좋지만 CEO 상태 보아하니 조만간 폐허 될 것 같고 어떻게든 이든을 들어올리고 싶어서 알티돌던 앱 써봤는데 워터마크는 그렇다치고 열화가 너무 되네… 컴퓨터를 새로 사고 글레이즈 프로그램을 쓰는 수밖에 없는건가 그냥 파일 와르르 보내면 프로그램 돌려서 보내주는 커미션이 있으면 좋겠어…
음...내일 올 때 순두부 좀 사와야겠다
아니 푹 주무시라고요
2시간 갖고 누구 코에 붙이냐고요
찰리가...좋아......
Reposted by 부리또
Little fall friend, we found in the nook of a tree. He was peeking out, watching me~
I offered my hand, and he jumped right in!
Now I have a tiny, adorable pumpkin friend 🧡

Made a cute lil pumpkin sprite!

#plush #cute #crafts #pumpkin #fall #plushartist #fae
찰리랑 붙어있을 시간을 위해 예약제로 하고 있읍니다() 나가기 전에 찰리 이마 쵹...해서 깨우고 나가겠죠...
5시간 안에 끝내고 곤히 잠든 애인 옆에 파고들어서 꾸욱... 안고자겠지... 둘은 덩치가 그렇게 크지도 않으니까 붙어 잔다면 더블침대 정돈 넉넉했을 지도요. 헉 찰리가 덜컥 전세로 냈다고!!! 이든은 곤란하다는 듯이 웃다가 마음 고쳐먹고 그 대신 최고의 잠을 재우겠다... 싶어해요. 오리지널만큼 먹진 않지만 (그 덩치가 되면 그만큼 먹을 거예요) 그래도 식비며 이것저것 나가니까 장학금과 과외를 노리지 않았을까. 애들 가르치는건 제법 잘해서 종종 학부모가 추천해서 연줄로 이어가는 경우도 있었을 거예요.
어라...동거가 이득같은디 이거... 이든은 새벽에 과제할 때가 많아서 찰리랑 같이 살면 새벽에 책상등 때문에 깨려나...했는데 나름 꾸우욱...안아서 재운 찰리는 키보드 소릴 asmr 삼아서 잘 자려나... 일찍 끝내고 이든도 찰리 품으로 기어들어가서 숙면 취하니까 절대적으로 이득 같아요... 이든은 과외를 시작햇다.
네 찰리한테 모에소매 어필하려고 샀어요 꼬실려면 확실히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상대가 긴가민가하는게 아니라
확실히.
꼬셔.
찰리가 끼고있는 반지들... 한가득 끼고 깍지끼면 이든이 다른 손으로 반지들 살짝 쓸어보고 웃어요
내 꺼다 내 꺼.
아메리카노를 쥬 와 압...
가끔 찰리가 자기 전에 문자하면 과제하다말고 살풋 웃고 답장해요. 잘자. 좋은 꿈 꿔.
이든의 빼꼼 나온 손가락... 좀 움직이다가 불편해서 걷어 올려버리니 주의하시오... 움직이기 편해진 손으론 찰리 손이랑 깍지껴요. 이제 손 사이즈도 비슷하니까 깍지껴도 안 찢어질 것 같겠다!
끝내주죠?
저희집 요정이에요
여대생들로 컴션 넣은게 마침 옴 또님복복할수 있어…!
이깜찍이들은 뭐야!!!!!!! 어언제 커미를 넣으신거지 너무 귀여워요... 뇨찰을 꾸준히 붐업해주셔서 좋다... 옷도 정말 잘꾸미는 체대요정과 거... 공대딱뚝콱. 같아서 좋아요... 어떻게 이렇게 감자. 둘이 저렇게 찍은거 보면 데이트하다 찍었던 걸까... 귀여워...귀여워....... 멍하니 귀여워만 연발하다. 약간 머리가 멍했는데 찰리가 깨워줬어.........지스님 쥬 와 압
히히
오프레로 이메레스… 찰리는 한참 나중에서야 엇 찰리 캐릭터의 진동이 이런 거였겠구나…! 하고 깨달을 듯 @askafine.bsky.social
맞아요... 경복궁 개장은 9월까지니 가신다면 확인하식길... 전 월요일에 가랬는데 월화는 야간개장을 안하더군요... 아니!!!!!!!!!!!!!맛돈 왜 알람이 안 오나 했더니 이미 와있었어!!!!!!!!!차 찰리가 계속 이러고 있고싶다 했다고요!!!!!
뭐라고... 전 그저 경복궁 야간개장을 둘이 가면 좋겠다~생각했을 뿐인데...
돌담길에 그런 이야기가 있어요?!??!!!!
경복궁 돌담길에 그런 효과가?!??!!!
찰리랑 같이 돌담길을 거닐면서 붙어있고싶어... (찰리가 좋다...)
사랑하는 사람이 준 것인데 어떻게 고난만 있겠어요.
하지만 여전히 불안도는 착실하게 오르고 있는걸 참는 거니까 봐주라... 어디 안전가옥에 넣고도 여전히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는 찰리를 못 참는 이든은 찰릴 재우겠죠... 약물로......

찰리를 고난이라고 하는거 아니죠?
...아니죠?
한 450쯤 많을지도 모릅니다 사돈....
프로토타입도... 제법 중후하게 그렸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청년 같았군요... 어쩔 수 없다 스타일링 다시해 요즘 애들 유행처럼 입고 다시 시댁 가ㅡ!
청년 건너뛰고 중년부터 시작한다는게 애늙은이 같네용...
밴드에... 이미 올려뒀읍니다
지스님 복복하기
........블스는 자물쇠 기능이 없어요?!?!!! 여 영원히 공계로 살아야 한다고?!?!!